삼칭이 길

코스 및 소요시간

  • 자전거여행의 시작 도남관광지 - 1.2km, 20분 소요
  • 아담한 해변과 모래사장 수륙해수욕장 - 1km, 10분 소요
  •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를 해볼 수 있는 통영낚시공원 - 800m, 10분 소요
  • 재미있는 전설을 간직한 삼칭이바위길 - 800m, 10분 소요
  • 이운마을 ~ 금호리조트(주)통영마리나 - 4.3Km, 1시간 20분

개요

삼칭이 길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로 269-26 (도남동)
  • 관리기관 관광안내소
  • 문의전화 055)650-0580, 2570
  • 권역 시내/육지권

통영 아가씨를 사모해 통영 자체까지 좋아했던 시인 백석은 통영을 일컬어‘자다가도 일어나 바다에 가고 싶은’곳이라 했다. 시장 골목 사이로, 좌판을 벌인 상인들 뒤로 바다가 이웃처럼 앉아 있는 곳. 전혁림의 그림처럼 청마의 시처럼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란 통영이다. 통영에서 흔한 것이 바다지만, 바다 풍경의 진수를 보여 주는 곳은 미륵도 남쪽 해안이다. 이곳에 바다 위를 걷고 달리듯 파도와 함께 하는 길이 있다. 도남관광단지에서 산양읍 일운까지 연결된 바닷길이다. 자전거도로로 꾸며졌지만 걷기에도 최상이다. '아름다운 해변 자전거 길' 길의 시작은 유람선터미널이 있는 도남관광단지지만 주로 금호리조트(주) 통영마리나를 기점으로 삼는다. 리조트 뒤쪽 바닷가로 나서면 자전거를 빌려주는 곳도 있다. 리조트 바로 앞에는 작은 섬이 하나 떠 있고 그 너머로 화도와 거제도가 선명히 보인다. 섬 사이로 배들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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