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박경리 기념관 맞은편의 오솔길을 따라 들어가면 산유골 수목공원을 만나게 된다. 288종의 수목이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아릅답게 꽃을 피워내고 열매를 맺고 있다. 수목과 새소리 가득한 고요한 힐링 명소로 각광 받고 있으며, 커플이나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스냅 촬영지로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통영시는 산양읍 신전리에 자리한 산유골 수목 정원을 더 접근성 있게 만들기 위해 2021부터 2025년까지 5년 동안 공원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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