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본명 | 斗鉦(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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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풀눈 |
1959. | 시「나울령(嶺) 사연」으로 1회 추천 <자유문학> |
1960. | 시「영산벌 점경」으로 천료등단 <자유문학> |
1970. | 시「5월 B」·「실기(實記)A」 <현대문학>,「아침선상에서의 즉흥」<월간문학>발표 |
1982. | 시 「어선 덕수호의 항진」<신동아>, 수병(水兵)」<월간문학> 발표 |
1983. | 시「임진강 뻐꾸기」발표 <월간문학> 등단 후 수필·동시·동요 200여편을 발표 여수산업신문 논설위원· 문화부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문 협 여수지부장, 예총 여수지부장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