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주 (高銅柱, 1936.08.22)

경력
1988. 수필「동백의 씨」가 신춘문예에 당선 <경남신문>,
수필「그아픈 이야기」로 천료 등단 <한국수필> 수필집 『파도에 실려온 이야기」 출간
1992. 해외기행에세이집 『하얀 침묵 푸른 미소』출간
1993. 화제의 작가로 선정됨 <수필과 비평>
1994. 수필집『사랑바라기』출간, 수필「만남의 의미」가 <1994 한국문학작품선(수필)>에 실림
1995. 제3회 신아문학상 수상 <수필과 비평>
1998. 제16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사>
1998. 글모음집 『행복이 어떤 모양인지 아무도 모릅니다.』출간
2000. 한국현대작가대표작선집 『동백의 씨』출간
2002. 자전에세이『그래도 외롭지 않았다』출간
2002. 제12회수필문학대상 수상
현재 통영문인협회·경남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수필작가회원, 한국수필가협회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문학회이사 및 편집위원
역임 수향수필문학동인회회장 역임, 경남신문신춘문학회회장 역임, 한국수필작가회회장 역임

담당자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 (☎ 055-65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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