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1934. | 일본 동경 카와바타(川瑞)미술학교 양화부 5년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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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같은 학교 인체연구실에서 6년간 연구과정 마치고 귀향.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 작품「추억」이 입선.「부산미술전」에 초대작가로 출품 |
1941. | 「선전」에 작품「투계」입선 |
1952 ~ 54. | 통영시내「녹음다방」에서 개인전 3회 |
1959. | 부산시 광복동「빠리쟝 다방」에서「유작전(遺作展)」부산미술가협회 주최 |
1982. | 「김용주 화백 추모의 밤」예총 충무지부, 유작전시(제2회통영예술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