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1988. | 수필「동백의 씨」가 신춘문예에 당선 <경남신문>, 수필「그아픈 이야기」로 천료 등단 <한국수필> 수필집 『파도에 실려온 이야기」 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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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해외기행에세이집 『하얀 침묵 푸른 미소』출간 |
1993. | 화제의 작가로 선정됨 <수필과 비평> |
1994. | 수필집『사랑바라기』출간, 수필「만남의 의미」가 <1994 한국문학작품선(수필)>에 실림 |
1995. | 제3회 신아문학상 수상 <수필과 비평> |
1998. | 제16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사> |
1998. | 글모음집 『행복이 어떤 모양인지 아무도 모릅니다.』출간 |
2000. | 한국현대작가대표작선집 『동백의 씨』출간 |
2002. | 자전에세이『그래도 외롭지 않았다』출간 |
2002. | 제12회수필문학대상 수상 |
현재 | 통영문인협회·경남문인협회·한국문인협회회원, 한국수필작가회원, 한국수필가협회회원,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 한국수필가협회·한국수필문학회이사 및 편집위원 |
역임 | 수향수필문학동인회회장 역임, 경남신문신춘문학회회장 역임, 한국수필작가회회장 역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