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봄 펜션

인생도, 쉼도 봄날같이 찬란한 통영의 봄 펜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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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통영의 봄 펜션

10.0

시설 별점 5.0점 10.0

분위기 별점 5.0점 10.0

서비스 별점 5.0점 10.0

  •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국치1길 11 (인평동) 통영의 봄 펜션
  • 문의전화 01096444086
  • 입,퇴실시간 15:00~11:00
  • 권역 시내/육지권

중앙시장 5~10분, 케이블카와 루지 등 주요 관광지 10분 이내로 시내와 매우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 객실 바다전망과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국치마을 내 흔치 않은 펜션입니다. 구 정애가든을 운영하신 사장님의 손맛과 정성 가득한 오래백숙, 해물탕, 해물파전 등을 주문 시 식당 혹은 야외테라스에서 편안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2인부터 12인까지, 별장을 찾은 듯 편안함과 낭만으로 멋진 추억을 안겨드립니다. 해당 펜션은 농어촌민박 허가된 펜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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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편의

소개

중앙시장 5~10분, 케이블카와 루지 등 주요 관광지 10분 이내로 시내와 매우 인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 객실 바다전망과 낚시를 체험할 수 있는 국치마을 내 흔치 않은 펜션입니다. 구 정애가든을 운영하신 사장님의 손맛과 정성 가득한 오래백숙, 해물탕, 해물파전 등을 주문 시 식당 혹은 야외테라스에서 편안하게 맛볼 수 있습니다. 2인부터 12인까지, 별장을 찾은 듯 편안함과 낭만으로 멋진 추억을 안겨드립니다.
해당 펜션은 농어촌민박 허가된 펜션입니다. ^^

예약가능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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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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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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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후기

평점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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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평점 : 10.0 시설 별점 5.0점 분위기 별점 5.0점 서비스 별점 5.0점 삭제
가성비에서 우선 좋았어요.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서 통영 여행이 처음인 제게는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거리상, 위치상 굿~ 무엇보다 여기 인근 공기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코가 뻥 뚫리고 마음도 덩달아 개운해져서 힐링했네요. 단아한 느낌이 드는 곳이랄까. 사장님이 가족손님들이 주로 온다고 하셔서 펜션이라기보다 정말 친한 지인집에 온 느낌이 드는 정다움이 커요. 바로 앞에는 바다, 뒤로는 나무들이 빽빽하고 들어가는 입구는 정말 환상적. 비밀의 숲에 들어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사장님도 너무 푸근하시고 경상도를 여행하면 어떤 분들은 사투리가 억세고 느낌이 좀 차갑다고 느껴질 때가 있는데 사장님은 애교 만점, 다정함 속에서 행복 두배입니다. 아직 홍보가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이곳의 매력을 못 느끼는 것같아 아쉬워요. 착하고 좋은 곳은 마구마구 칭찬하고 찾아줘야 한다는 거~ 제 철칙이에요. 우연히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찾은 곳이지만 통영시청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ㅎㅎ. 아, 여기 농어촌민박 허가된 곳이라서 안전하게 관리된다고 하네요. 예쁘고 좋은 곳도 많지만 안전에 특히 신경쓰는 저 같은 사람에게 딱! 여튼 이날 너무 잘 해주신 사장님. 제가 왠만하면 귀찮아서 이런거 일부러 찾아들어와 안 쓰는데 너무 감동받고 갑니다. 장사 잘 되셔서 대출도 곧 터시고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
백○○
평점 : 10.0 시설 별점 5.0점 분위기 별점 5.0점 서비스 별점 5.0점 삭제
다른 펜션은 시내랑 너무 멀어서 중간에 횟감 끊을 때나 관광다니기 힘들었었는데 여긴 중앙시장, 케이블카 루지랑 너무 가까워서 엄청 편했네요. 그런데 분위기는 엄청 조용하고 산책코스, 라이딩 하기에 완전 최고!!!! 접근성 굿~ 저렴한 가격~ 바로 앞에 바다 뒤로는 수풀림 완전 좋네요. 2박3일 묵었는데 후덕한 주인아주머니 고구마, 김치, 유자차, 바베큐 먹을 땐 석화 가리비까지 마구 내주심 공짜로다가. 주인아주머니가 옆에서 작은 식당도 하셔서 그때 그때 공수되는 해산물을 주시더라구요. 우리 집에 오는 손님들 그저 편하게 즐겁게 지내시다 가시는게 보람이라고 하시는 진정성이 느껴졌음요. 왠만하면 이런데 후기 같은 거 잘 안 남기는데 전국 팔도 다녀도 이렇게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숙소는 처음이어서 감동받아서 씁니다. 통영 오시면 통영의 봄 펜션 꼭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에요. 단체로 간 저희한테 편하게 자야한다며 공실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던 주인아주머니 진짜 감사했구요, 복 받으실거예요^^
최○○
평점 : 10.0 시설 별점 5.0점 분위기 별점 5.0점 서비스 별점 5.0점 삭제
눈 앞에 동섬과 바다가 펼치는 굉장히 운치있고 멋스러운 펜션이에요. 작년에 새로 오픈한 곳이라 깨끗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가격면에서도 가성비 최고였어요. 나만의 별장에 온 느낌, 주인아주머니의 김장김치와 서비스로 이것저것 간식도 챙겨주시는 인심이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강추해요~





담당자
관광지원과 관광안내소 (☎ 055-650-0580,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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