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올해의 관광도시』민간 화장실 개방으로 관광객 불편해소
지난해 4월부터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강구안, 중앙시장, 동피랑 일원에 민간개방 화장실을 지정·운영하여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16년 3월 현재 충무데파트 등 12개 영업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용객이 찾기 쉽도록 안내판을 설치하고, 민간평가단을 운영하여 월 1회 이상 평가하여 깨끗한 민간 화장실이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민간개방 화장실 참여 현황
- 충무데파트, The통영피자, 73걸음, 동피랑기와집, 중섭공방, 엄마손충무김밥, 새집식당, 온나까페, 하이브게스트하우스, 통영싱싱해물탕, 동피랑쭈굴, 한마음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