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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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발자국이 남은 섬, 고요한 바다마을 읍도

낮고 조용한 어촌의 섬

읍도는 통영시 가오치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로, 주민들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섬의 표고는 50m가 채 되지 않는 낮고 평탄한 지형으로, 마을 뒤편에는 폐교된 학교와 밭, 푸른 잔디가 펼쳐져 있어 아늑한 정취를 자아냅니다. 마을의 분위기는 조용하며 전형적인 어촌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흔적과 정씨 집성촌의 형성

읍도에서는 토기, 기와, 불에 탄 쌀알 등의 유물이 출토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먼 삼국시대부터 사람이 살았고 무역을 위한 중간 기착지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고고학적 고증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마을은 임진왜란 이후 동래 정씨가 입주하며 형성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공룡 발자국이 새겨진 해변 바위

읍도 큰 마을 선착장 인근 해안 바위에는 뚜렷한 공룡 발자국 화석이 새겨져 있습니다. 1993년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03호로 지정된 이 화석에는 총 101개의 공룡 발자국과 40개의 네발 짐승(초식공룡 추정) 발자국, 그리고 3개의 사람 발자국처럼 보이는 흔적이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고성 상족암 해안의 공룡발자국 화석과 연계해 한반도 중생대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명 속에 남은 고을의 흔적

읍도는 '고을읍(邑)' 자를 써서 붙여진 이름으로, 임진왜란 당시 고성 현감이 이곳으로 피난해 진을 쳤다는 데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전해집니다. 실제로 예전엔 이 섬에 큰 고을이 형성되어 있었다는 토박이 지명 ‘고을섬’, ‘고올섬’, ‘읍섬’ 등이 지금까지도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여행 TIP
  • 공룡 발자국 화석은 마을 선착장 인근 해안 바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간조 시간대에 관찰하기 좋습니다.
  • 폐교 뒤편의 들판과 해안 둘레길은 조용한 산책 코스로 적합합니다. 간단한 간식과 물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 섬 내 편의시설은 제한적이므로 방문 전 필요한 물품은 육지에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기본정보

권역
기타
위치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오륜리 관광지도바로가기
면적
0.036㎢km2
인구
14세대 25명 (※ 면적.인구 : 2015년 통계연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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