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도를 다녀와서... 만지도는 연대~만지도 출렁다리(보도교)가 개통되어 연대도에서 걸어갈 수 있다. 연대도 가는 배는 달아항, 여객선터미널에서 하루 4회 운항하며, 산양연명에선 만지도로 바로 가는 직항도 운항한다. 선박운항은 계절, 해운사사정 등에 따라 운항시간이 변경 될 수 있으니 여행 전 반드시 배시간 확인은 필수다. 또한 탑승권 발권 시 신
2017-03-30 1,667가왕도를 다녀와서... 가왕도는 어머니 같은 섬이었다. 장사도 보다는 약간 큰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가왕도로 가기 위해서는 죽도에서 장사도를 지나고 대덕도를 지나 한참 남쪽에 있었다. 그 아래쪽에는 매물도가 자리하고 있다. 태풍과 해일에도 잘 견딘 듯 섬은 아담했다. 갯바위 낚시하기에 알맞은 곳이었다. 섬으로 오르는 계단 특히 장사도의
2017-03-31 819납도를 다녀와서... 납도라는 섬은 말 어미에서부터 뉘앙스가 나타나듯이 섬이 납작하다는 뜻인 것 같은 의구심을 가진 채 아침 6시 40분 첫배를 타고 탄항으로 향하였다. 탄항마을 선착장 전경 납도에서 낚시하는 모습 먼저 납도를 가기 위해서는 탄항이라는 섬에 일단 가야 하기에 우리가 탄 배는 노대리 마을을 거쳐 상노대, 하노대를
2017-03-31 3,193매물도를 다녀와서... 배를 타면 금방이라도 출항할 듯 출렁 출렁한다. 아마도 욕지도나 한산도 가는 배와는 달리 자그마한 배라 그렇지 않나 싶다. 눈을 지그시 감고 한동안 있으면 소매물도를 찾는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타고 섬에 사시는 분들이 타고.. 그렇게 배 좌석은 거의 꽉 차고 있었다. 배는 달린다.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를 가로질러 쭉 달린다
2017-03-31 824두미도를 다녀와서...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두 시간 가량 바다랑호를 타고 들어갔다. 오전 배는 두미도로 바로 간다. 하지만 오후 배는 다른 섬들을 모두 둘러서 가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오후 2시에 출발하여 4시경에 도착하였다. 두미도에서 바다랑호와 재회 천황봉를 바라보며 이곳을 개척한 사람들은 주로 남해 사람으로서 언어
2017-03-31 844조각공원이 들어설 상노대를 다녀와서... 아침 6시 반, 배편을 놓칠세라 분주히 움직였다. 비수기라서 그런지 통영여객선터미널은 썰렁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날씨는 한 여름의 날씨를 반영하듯이 정말 화창하였으며, 배도 여객선이라는 말에 걸맞게 멋스러웠다. 예상했던 대로 배에는 욕지에 거주하는 주민들 외에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배는 1시간
2017-03-31 1,582서좌도를 다녀와서... 비산도, 송도가 좌도에 인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추봉도가 있다. 추봉도는 6.25 당시 포로수용소가 있던 곳으로 유명하다. 좌도의 소재지는 한산면 창좌리다. 좌도 기행을 한다는 생각과 지도상의 위치를 확인하고 섬누리호를 탔다. 정말 낯선 곳으로 가는 우리는 설렘이 먼저 했다. 좌도는 동좌와 서좌를 합쳐 60호쯤 된다고 한다.
2017-03-31 1,043송도를 다녀와서... 낯선 섬에 간다는 것은 설렌다. 오랜만에 아침 일찍 일어났다. 여행 때문에 들뜬 때문이다. 통영에서 출발 가깝지만 가보기 힘든 곳이 송도라는 섬이라고 들었다. 인천 송도일까? 부산 송도쯤 좋은 곳일까. 오늘 가는 섬은 미륵섬 남쪽과 불과 500미터 정도 밖에 안 떨어진 조금만 섬이라고 한다. 달아항에서 첫배로 출발하여 아침 안개
2017-03-31 734수우도를 다녀와서... 삼천포항에서 출발하는 정기 여객선은 수우도로 향했다. 동백이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했다. 수우도는 다가갈수록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섬모양이 소와 같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동백나무 외에 약초도 많이 자란다. 애초엔 사람이 큰골이란 골짜기에 정착하고 살다가 지금은 작은골로 이동하여 살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 설웅 장
2017-03-31 650어의도를 다녀와서... 이번에 가는 섬은 '어의도'라는 자그마한 섬이다.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서 선착장으로 향했다. 선착장은 거제의 성포라는 곳으로 작은 어촌 마을 같은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선착장에 도착해 타고 갈 배를 기다리며 오늘 찍을 사진들과 만날 사람들, 경치 등을 생각했다. 마침내 배가 들어왔고 아침 7시 40분, 1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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