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시작과 끝, 당금마을 선착장
당금마을 선착장은 섬에 도착하는 입구이자 섬을 떠나는 마지막 지점으로, 방문객에게 섬의 인상을 남기는 장소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이동과 생활에 중심이 되는 공간이며, 섬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선착장에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예술작품 '바다 꿈나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조형물은 마을을 찾는 사람들에게 환영의 의미를 전하는 상징물입니다.
미역 말리기 철이 되면 선착장 바닥 전체에 흑갈색 미역이 펼쳐집니다. 이는 마을의 계절별 생업 활동 중 하나로, 선착장이 미역 건조 공간으로 활용되는 모습은 당금마을에서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