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 질주하는 통영 루지 어드벤처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력 기반의 어드벤처 놀이기구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오른 후, 탑승자가 직접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며 트랙을 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루지 경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위치는 통영 케이블카 아래로, 뛰어난 접근성과 경관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총 길이 1.5km에 달하는 트랙은 곡선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스릴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의 고도 차는 약 35층 높이에 해당하며, 체어리프트를 통해 출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트랙에서 내려다보이는 한려수도와 수많은 섬들은 루지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로, 통영만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바를 몸 쪽으로 당기면 속도가 줄고, 밀면 가속이 되며, 방향 조절도 직관적으로 가능합니다. 만 6세 이상, 신장 110cm 이상이면 혼자 탑승이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동승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안전요원이 조작법을 설명해주므로 처음인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어드벤처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3,500만 회 이상 운영되었고, 통영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개장한 장소입니다. 최고령 탑승자는 95세, 하루 최다 탑승자는 70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입니다.
통영 루지는 하절기 주말에 한해 야간 개장을 운영합니다. 조명이 켜진 트랙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 있는 야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루지는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월별 운영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