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수심과 부드러운 모래, 가족이 즐기기 좋은 비진도해수욕장
비진도해수욕장은 통영항에서 약 13km 떨어진 통영시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천연 백사장입니다. 해안선의 길이는 약 550m이며, 백사장이 길게 뻗었다가 중간에서 잘록해지는 개미허리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으며 수온도 적당해 여름철 휴양지로서 매우 적합한 장소입니다.
해수욕장 주변은 아름다운 섬들이 감싸고 있으며, 도처에 낚시 포인트가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와 낚시를 함께 즐기려는 관광객에게 알맞은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으며, 여름철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해변 언덕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며, 조용하고 여유로운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쉼터 역할을 합니다. 이곳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적합하며, 친구나 연인과의 여행지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비진도해수욕장은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하는 매물도페리호를 이용하여 방문하실 수 있으며, 매년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정식 개장합니다. 비교적 접근성이 좋고 이동도 수월하여 당일치기나 단기 휴가 일정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해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