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통영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8부 능선에 오르면, 통영항과 한산도, 날씨가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펼쳐집니다. 케이블카 하차 후 15분가량 오르면 정상에 도달하며, 해돋이·해넘이 감상은 물론 봉수대, 통영병꽃나무 등 미륵산 10대 경관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륵산은 다양한 등산코스가 있으며, 용화사와 미래사 등 사찰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산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하산 후 곧바로 루지 체험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속도와 방향 조절형 어드벤처로, 통영 앞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활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루지 종료 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공 어드벤처인 어드벤처타워에서 높이 15m의 도전 코스를 체험할 수 있으며, 국제 인증 장비와 안전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각각 다른 테마의 체험들이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있어 하루 동안 체력과 긴장감을 적절히 배분하며 즐기기 좋습니다.
도남동 트라이광장에서 시작되는 수륙자전거 해안도로는 총 4km 구간으로, 도보 또는 자전거로 천천히 즐기기에 좋습니다. 바다와 맞닿은 풍경 속에서 북드럼바위, 삼칭이 복바우 등 전설이 깃든 암초지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중간중간 포토 포인트도 풍부합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라이딩하거나 걷기 좋은 이 길은 미륵도에서 산양읍 방향으로 이어져 전체 코스 흐름을 부드럽게 연결해 줍니다.
도심 관광은 해저터널을 시작으로 통영운하, 충무교를 지나 서피랑공원과 항남동골목길, 강구안 문화마당, 동피랑벽화골목으로 이어집니다. 해저터널은 동양 최초의 해저보행로로, 역사적 의미와 함께 밤에도 관람 가능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서피랑과 동피랑은 각각 문학과 벽화로 대표되는 골목 예술 명소이며, 강구안에서는 실물 거북선을 관람하거나 공연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골목마다 통영의 기억과 예술이 깃들어 있어, 조용한 산책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국내 최장 관광용 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 8부 능선에 설치된 국내 최장 길이(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입니다. 2008년 4월 개통된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 곤돌라 자동순환식 8인승 48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영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관광지로,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륵산에서 누리는 파노라마 전망 도남동 하부정류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왼편으로 거제대교가, 정면으로는 통영항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상에 오르면 한산도를 포함한 통영 앞바다의 수많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탁 트인 파노라마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일출과 일몰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친환경 데크와 함께 설치된 전망 공간은 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미륵산 10대 경관과 문화적 가치 통영케이블카의 상부 정류장과 미륵산 정상에서는 ‘미륵산 10대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비롯해, 논밭이 화산 분화구에 얽혀있는 모양의 야솟골,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한산대첩승전지, 기념물 제210호인 봉수대, 통영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통영병꽃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전경과 한려수도, 날씨가 맑을 때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운영정보 및 관람 팁 케이블카는 하절기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3,60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쪽빛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절경은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여행 TIP 운행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일출 또는 일몰 시간대를 노려 탑승하시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륵산 등산로와 연계해 케이블카 하산 코스를 도보 여행으로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통영 남쪽의 대표 명산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위치한 미륵산은 해발 461m로, 용화산이라 불리기도 하며 이는 산중에 고찰 용화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륵산 자락에는 용화사를 비롯하여 효봉문중의 발상지인 미래사, 관음암, 도솔암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등산코스 미륵산은 용화사 광장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를 비롯해 다양한 등산코스가 있으며, 정상까지는 40분에서 60분 정도 소요됩니다. 각 코스는 산행 목적과 시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한려수도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 지리산 천왕봉, 여수 돌산도까지도 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합니다.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 미륵산에는 선로 길이 1,975m의 국내 최장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약 10여 분 후 상부역사에서 하차한 뒤 15분가량 오르면 미륵산 정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정상 부근까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날씨가 맑을 경우 대마도와 지리산 등 먼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통영에서 만나는 새로운 즐길 거리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력 기반의 어드벤처 놀이기구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오른 후, 탑승자가 직접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며 트랙을 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루지 경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위치는 통영 케이블카 아래로, 뛰어난 접근성과 경관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트랙과 전망 총 길이 1.5km에 달하는 트랙은 곡선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스릴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의 고도 차는 약 35층 높이에 해당하며, 체어리프트를 통해 출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트랙에서 내려다보이는 한려수도와 수많은 섬들은 루지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로, 통영만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스카이라인 루지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바를 몸 쪽으로 당기면 속도가 줄고, 밀면 가속이 되며, 방향 조절도 직관적으로 가능합니다. 만 6세 이상, 신장 110cm 이상이면 혼자 탑승이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동승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안전요원이 조작법을 설명해주므로 처음인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즐기는 글로벌 루지 스카이라인 루지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어드벤처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3,500만 회 이상 운영되었고, 통영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개장한 장소입니다. 최고령 탑승자는 95세, 하루 최다 탑승자는 70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입니다. 야간 루지의 색다른 매력 통영 루지는 하절기 주말에 한해 야간 개장을 운영합니다. 조명이 켜진 트랙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 있는 야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루지는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월별 운영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혼자 탑승은 만 6세 이상, 신장 110cm 이상부터 가능하며, 그 외 보호자 동반 시 탑승 가능합니다. 체험 전 운영요원으로부터 안전 교육을 받게 되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어리프트 이용 시 모자, 소지품은 분실에 유의하세요. 성수기나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갖고 방문하세요. 운영시간 및 요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참고: https://www.skylineluge.kr/tongyeong/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고공 어드벤처 통영 어드벤처타워는 높이 15m에서 즐기는 국내 최초의 최대 규모 익스트림 레포츠 시설로,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형 구조물입니다. 9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코스는 도전정신과 모험심을 자극하며, 특히 학생 수련활동이나 기업 워크숍 등의 단체 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때 참가자들 간의 협력과 팀워크를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도전과 체험,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에너지와 성취감을 선사합니다. 국제인증으로 검증된 최고 수준의 안전성 통영 어드벤처타워는 유럽 안전기준인 EN15567 인증(시설 및 운영요원)을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독일 BORNACK사의 상호 인터록 연속수동안전확보장치(SSB)를 도입하여, 한쪽 안전 고리가 열리면 다른 고리는 열리지 않도록 설계되어 체험 중 낙하 위험을 철저히 차단합니다. 이러한 이중 안전 시스템은 초보자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고공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다난이도 체험 어드벤처타워는 약 100여 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며, 코스는 초급·중급·고급으로 구분되어 있어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도전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 초보자부터 경험자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연인, 친구들과 함께 짜릿한 순간을 공유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여행 TIP 탑승 전에는 안전교육이 필수이며, 운동화 착용 및 간편한 복장이 권장됩니다. 고소공포증이 있거나 심신이 약한 경우에는 체험 전 상담이 필요하며, 일부 코스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루지, 케이블카, 해양관광단지 등과 연계된 관광 명소가 많아 하루 코스로 즐기기에 좋습니다. 폭염, 강풍,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자전거길 수륙자전거 해안도로는 통영시 도남동과 산양읍 영운리를 잇는 약 4km 구간의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입니다. 통영 마리나 리조트 인근에서 시작되는 이 길은 해풍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거나 도보로 산책하기에 적합한 코스로, 최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길 위로 펼쳐지는 기암괴석과 맑은 바다는 통영의 해양 풍광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삼칭이 길의 유래와 자연지형 ‘삼칭이 길’로도 불리는 이 길은 조선 후기 통제영 시절 ‘삼천진’이 설치되었던 곳입니다. 통영 지역에서는 이 지명을 ‘삼칭이’라 불러 왔으며, 역사와 지명의 흔적이 함께 남아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북드럼바위, 돛단여, 장승여 등 다양한 암초와 바위 지형을 볼 수 있으며, 해안 바다 위에 떠 있는 세 개의 바위는 전설에 따르면 옥황상제의 근위병과 사랑에 빠진 선녀 3명이 돌이 되어 남겨진 것이라 하여 ‘삼칭이 복바우’로 불립니다. 다양한 이용 코스와 풍경 이 해안도로는 도보, 자전거, 조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으며, 도남동 트라이광장을 시작으로 금호충무마리나리조트, 도남해수욕장, 수륙해수욕장, 수륙 해안자전거도로, 종현산 산책로, 수륙마을까지 이어지는 경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 1시간 정도의 일정으로 천천히 걸으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행 TIP 도보나 조깅을 계획하실 경우 물과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삼칭이 복바우 전설이 깃든 암초 지대를 지나며 사진 촬영에 적합한 포인트가 많습니다. 일부 구간은 나무 그늘이 적으므로 여름철 방문 시 자외선 차단에 유의해 주세요.
당동과 미수동을 잇는 3중 교통로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등학교 입구)을 연결하며, 위로는 충무교가 차량을, 가운데는 수면 위로 선박이, 아래는 해저터널이 보행자를 품고 있는 한국 유일의 3중 교통 체계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잔잔한 바닷물 위를 선박이 오가고, 그 아래를 사람들이 걷는 모습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통영만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역사적 배경과 운하의 개통 이 운하가 생기기 전, 이곳은 반도와 섬이 가느다란 모래톱(사취)으로 연결된 좁은 목이었습니다. 한산대첩 당시 이순신 장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이 목을 통해 도망치려 했으나 퇴로가 막혀 땅을 파고 물길을 내 도망쳤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를 ‘판데목(鑿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병사가 희생된 전투였기에 '송장목'이라는 이름도 함께 전해집니다. 이후 1927년 5월 운하 공사가 시작되어 1932년 12월 완공되었으며, 같은 시기에 충무해저터널도 함께 개통되었습니다. 도시와 바다가 만나는 풍경 운하 주변은 바다와 도시가 맞닿는 조망 지점으로, 물때 영향을 받지 않고 선박이 오갈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무교 위에서는 통영시내와 미륵도를 잇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걷고 달리고 항해하는 모든 교통수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여행 TIP 통영운하에서는 차량, 선박, 보행자가 동시에 이동하는 독특한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운하 인근에는 충무해저터널과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충무교 야간 경관 정보 바로가기: tonight.tongyeong
1932년 개통된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 통영 해저터널은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는 구조물로, 2005년 9월 14일 등록문화재 제201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터널은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간 건설된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 너비 5m, 높이 3.5m, 수심은 만조 시 기준 13.5m입니다. 바다 양쪽에 방파제를 설치해 생긴 공간에 거푸집을 만들고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방파제를 철거하여 터널을 완공하였으며, 입구는 목조 기둥과 왕대공 트러스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과거 주요 연결로에서 관광 명소로 해저터널은 한때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는 주요 통로로 사용되었지만, 충무교와 통영대교의 개통으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24시간 개방되며, 휴무일 없이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도천동사무소 앞 해안도로에서 약 100m 거리에 있으며, 터널 입구에 새겨진 '용문달양'이라는 문구는 ‘용문을 지나 산양으로 통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터널 내부 풍경과 홍보 콘텐츠 터널 내부는 아스콘으로 포장된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는 구조로, 수면 근처부터 조명이 켜져 있어 야간에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내부 오른쪽 벽면에는 당시의 역사를 보여주는 와이드 칼라 홍보판 12개 중 3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터널의 변천사와 통영 관광 정보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입구 두 곳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인상을 줍니다. 여행 Tip 해저터널은 24시간 개방되며,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통영 해저터널의 변천사와 관광 정보를 담은 홍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축제 일정 및 야간관광 정보 : https://www.instagram.com/tonight.tongyeong/
서피랑 언덕의 정비와 공원 조성 서피랑공원은 통영시 명정동과 서호동의 경계 지역 중 낙후되었던 서피랑 언덕을 정비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도심지 내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쾌적한 녹음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 오르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 설치와 운영 2020년 11월부터 서피랑공원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원 산책로, 99계단, 서포루에 조명이 설치되어 일몰부터 자정까지 불이 켜지며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은 공간을 밝히는 동시에 서피랑공원의 주요 구조물을 부각시켜 밤 시간대의 경관을 형성합니다. 공원 내 조형물과 문학 요소 서피랑공원에는 다양한 문화 요소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소설가 박경리의 문장이 어두운 벽면에 새겨져 있으며, '돌아와요 충무항에' 원곡으로 알려진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시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비 뒤편에서는 통영 시내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진 명소로서의 서포루 공원 정상의 서포루는 통영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피랑, 강구안, 바다를 포함한 도심 전경이 넓게 펼쳐집니다. 여행 TIP 서피랑 피아노계단은 국내 최초로 5옥타브 반음계가 설치된 연주 가능한 계단입니다. 피아노계단에서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99계단 프로포즈 벽화’가 있어 연인과의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통영 야간관광 정보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tonight.tongyeong/
통영의 기억이 스며든 골목 거북선이 있는 통영항 일대를 '강구안'이라 부르며, 강구안을 중심으로 형성된 골목은 통영의 옛 중심지였던 항남동 골목길입니다. 이곳은 신도시가 생기기 전까지 '통영의 명동'으로 불릴 만큼 근대문화와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예인들의 발자취 항남동 골목은 음악가 윤이상, 시인 유치환, 김춘수 등 통영 출신 예술가들이 드나들던 아름다운 길로, 예술혼이 깃든 골목으로 회자됩니다. 예인들뿐 아니라 과거 통영의 젊은이들이 즐겨 찾던 곳이기도 하여, 그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정겨운 일상의 흔적 이 골목에는 40년 이상 된 여관과 식당, 3대째 운영되는 음식점, 옛 사진관, 유리창을 갈아주는 유리점, 섬사람들의 호미와 괭이를 다듬던 대장간 등,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켜온 가게들과 공간들이 남아 있어 정겨움을 자아냅니다. 추억과 예술이 어우러진 길 항남동 골목길은 점차 사라져가는 오래된 것들의 기억을 불러오며, 추억과 낭만이 깃든 생생한 골목으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공공조각작품, 예술간판, 스토리텔링, 꽃과 의자가 있는 풍경 등 골목 곳곳에서 예술적 감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항남동 골목은 도보로 천천히 걸으며 감상하기에 적합한 거리입니다. 윤이상 거리, 유치환 우체통 등 골목 속 예술 요소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변에 위치한 강구안, 통영 전통시장, 중앙동 거리와 연계한 도보 코스로도 좋습니다. .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해안광장 강구안은 통영 이순신광장을 중심으로 조성된 해안광장으로, ‘개울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입구’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삼도수군통제영 군항의 일부분으로 기능하였으며, 현재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통영 도심 여행의 출발점으로, 다양한 공연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문화마당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복원된 거북선과 판옥선 강구안문화마당에는 실물 크기로 복원된 거북선 3척과 판옥선 1척이 정박되어 있습니다. 이 거북선들은 1990년 서울시가 해군에 의뢰해 제작한 것으로, 2005년 한강 하류 비무장지대를 통과해 한산대첩 전승지인 이곳 통영의 강구안으로 옮겨졌습니다. 관람객은 복원된 거북선 내부에 들어가 조선 수군의 선상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수군 복장을 입고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문화예술이 살아 있는 거리공연 무대 강구안은 통영의 거리예술 문화 중심지로서, 문화마당에서는 다양한 지역 예술가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거리 버스킹, 축제 행사 등이 연중 이어지며, 통영의 살아 있는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주말과 여름철에는 지역 공연팀과 방문 예술단의 무대가 자주 펼쳐집니다. 야경과 야간 축제가 어우러진 밤의 명소 낮에는 활기찬 분위기로 북적이는 강구안이 해가 지면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 밤바다와 어우러지며 야간관광 명소로 변신합니다. 거북선과 강구안브릿지 주변의 조명은 산책객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투나잇 통영!’ 시리즈로 알려진 다양한 야간 문화행사가 개최됩니다. 대표적으로 ‘나이트 프린지’, ‘모던보이즈’, ‘다이닝 페스타’와 같은 시민 참여형 축제가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여행 TIP 거북선 내부 관람은 개방 시간에 맞춰 방문하시는 것이 좋으며, 수군복 체험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밤에는 거북선과 브릿지 일대의 조명이 켜지므로 산책이나 사진 촬영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야간 문화축제 일정은 통영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통영중앙시장, 동피랑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담벼락에 펼쳐진 예술 골목 동피랑벽화골목은 통영시 중앙동 언덕 위에 위치한 마을로,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담벼락마다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민들의 마을이자 예술 공간인 이곳은 벽화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마다 특색 있는 벽화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통영의 야경 동피랑 마을의 정상에는 ‘동포루’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는 강구안을 비롯한 통영항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활기찬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이지만, 해가 지고 난 후에는 한적한 야경 명소로 탈바꿈하여 통영의 고즈넉한 밤바다와 불빛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저녁이후로 상점과 카페는 운영을 마치지만, 조용한 마을 산책과 함께 야경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조용한 여행지 동피랑은 관광지이자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정숙이 요구되므로 큰 소리나 소란스러운 행동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벽화를 감상하며 걷는 동안 마을의 고요함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객 여러분의 배려가 동피랑의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여행 TIP 동포루 전망대는 일몰 직후 방문하시면 아름다운 강구안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주민 생활을 배려해 조용히 이동해 주세요. 야간 관광 및 문화행사 정보는 통영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외 카트 테마파크 The Kart in 통영은 통영시 도산면 일대 약 5천 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카트 테마파크입니다. 실내외 카트 트랙이 함께 운영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카트 레이싱 체험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전기카트 및 안전 시스템 영국 BIZKART사의 최신 전기카트는 최대 시속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속도 조절과 비상 정지 등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Xtreme Barrier사의 유럽 인증 베리어 키트가 적용되어 정면·하단 충격 흡수, 오버 플라잉 및 관통 방지, 트랙 교차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전용 드라이빙 스쿨은 대형 우레탄 블록을 이용해 직접 조립한 전동 카트를 실내 코스에서 운전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모형 주유소, 신호등 체험 등을 통해 교통안전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방식이며, 2020년 10월 28일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0-0140953)된 시스템입니다. 시뮬레이터 존 및 주요 부대시설 타이탄의 독립 모듈형 플래그십 시뮬레이터는 레이싱, 비행, 아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3D 모션극장에서는 모션체어, 바람, 안개, 섬광 등의 4D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푸드코트, Emart24 편의점, 웨이팅존(카페 및 기프트숍), 테라스, 미디어파사드, 주차장(300대 규모, 무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어린이 드라이빙 체험은 단순 탑승이 아닌 조립형 카트를 직접 만들고 운전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존에서는 레이싱 외에도 비행 및 아케이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모차 대여는 불가합니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와 편의점, 카페, 기프트숍 등이 있어 체험 후 휴식과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