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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광코스

코스소개

예술로 시작하는 통영의 아침

통영 여행은 국내 최초의 옻칠 전문 미술관인 통영옻칠미술관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에서는 400년의 전통을 간직한 나전칠기의 본고장에서 국내외 현대칠예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옻칠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후 청마문학관에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청마 유치환 선생의 유품과 작품을 감상하며 시인의 삶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역사와 문화유산 탐방

청마문학관 관람을 마친 후에는 세병관과 통제영지를 둘러보며 조선 수군의 역사를 직접 마주할 수 있습니다. 복원된 운주당, 병고, 경무 등 통제영의 주요 건물과 조감도를 통해 당시의 모습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어 통영충렬사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동양 최초의 해저도로인 해저터널을 걸으며 육지와 섬을 잇는 특별한 통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동백꽃과 일몰의 길, 산양일주도로

해저터널을 빠져나와 통영대교를 건너면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산양일주도로가 펼쳐집니다. 24km에 이르는 이 도로는 동백꽃이 피는 겨울철이면 꽃길 드라이브의 진가를 발휘합니다. 중간에는 한려수도의 일몰 명소 달아공원과 수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수산과학관이 자리해 있으며, 도로 끝지점에는 통영의 공예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통영전통공예관이 있습니다.

예술가의 도시에서 만나는 감성 공간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는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전혁림 화백의 미술관이 자리합니다. 외벽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인 이곳에서는 전 화백과 그의 아들 전영근 작가의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건물 곳곳에 통영의 색채와 감성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어 중앙시장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찬 통영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시장 옆 남망산국제조각공원에서는 바다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조각작품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미륵산 산행과 유람선으로 마무리

시간 여유가 있다면 미륵산 산행도 추천합니다. 용화사에서 출발해 미래사와 봉수대를 거쳐 정상에 오르면 통영시가지는 물론 한려수도와 한산도 앞바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산행 후 봉숫골에서 파전과 동동주로 여유를 즐긴 뒤, 유람선을 타고 통영 앞바다로 나가보세요. 장사도, 매물도, 제승당 등 코스별로 운영되며, 일정에 따라 맞춤형 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 TIP
  • 옻칠미술관, 충렬사, 수산과학관, 전혁림미술관 등은 관람시간과 휴관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유람선은 계절 및 인원에 따라 운항 시간이 유동적이므로 사전 문의 후 일정을 조정하세요.
  • 유람선 탑승 전에는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두면 좋으며, 통영의 대표 먹거리인 충무김밥을 추천드립니다.
  • 산양일주도로는 차량으로 둘러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일몰 시간에 맞춰 달아공원을 방문하면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미륵산 등산은 약 2시간 소요되며, 초보자도 걷기 좋은 코스이므로 운동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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