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 바다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생태 숲
통영 생태숲은 인평동과 평림동 경계에 있는 천암산 자락에 위치하며, 2009년 조성되었습니다. 과거 주민들이 산을 넘나들며 생활하던 공간이자, 현재는 자연과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총 50헥타르 규모의 생태숲에는 난대식물산책로, 숲속 데크길, 야외 숲속 교육장, 전망대, 휴게숲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산책코스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통영항과 바다를 오가는 작은 어선들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숲이 내뿜는 청정한 공기와 더불어 조용한 바다 풍경은 방문객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