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풍경과 문학, 예술이 만나는 서포루
서포루는 통영 서피랑 언덕배기에 위치한 누각으로, 통영 삼도수군 통제영과 통영 충렬사와 연계된 위치에 있습니다. 주변에는 명정샘, 서문고개 등 박경리 작가를 비롯한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장소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포루에 올라서면 통영의 선착장이 내려다보이며, 이 풍경은 화가 이중섭이 표현한 “선착장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의 실제 배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망이 아름다워 예술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주목받는 장소입니다.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통영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