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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섬에서 만나는 400m급 종주 산행

사량도는 섬이지만 해발 약 400m에 이르는 봉우리들이 능선을 이루고 있어, 본격적인 산악 종주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돈지마을에서 출발하여 지리산,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을 거쳐 진촌마을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은 바다를 곁에 두고 산을 걷는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명품 코스로, 완주까지 약 5시간이 소요됩니다.

사량도의 정점, 지리산과 옥녀봉

지리산 정상에서는 통영 바다와 멀리 내륙 지리산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지리망산'이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산세는 험하지 않지만 바위구간과 암릉이 곳곳에 있어 적당한 긴장감과 함께 짜릿한 산행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종착지인 옥녀봉은 사량도의 상징적인 봉우리로, 풍경과 함께 등반의 성취감을 선물하는 장소입니다.

풍경이 선물하는 바다와 산의 조화

지리산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좌우로 펼쳐지는 한려수도 바다가 시야를 가득 메웁니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산길과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절경은 지루할 틈 없는 장면들을 연출합니다. 특히 일출이나 맑은 날 산행을 하면 바다 위에 뜬 섬들의 윤곽이 선명히 드러나 시각적 감동을 배가시킵니다.

사량도의 역사, 최영장군사당

산행의 종착지인 진촌마을에는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친 최영 장군을 기리는 사량도의 대표 유적지, 최영장군사당이 있습니다. 사량면사무소 옆에 위치한 이 사당에서는 매년 음력 정월과 섣달에 마을 주민들이 사당제를 지내며 역사의 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산행 후 고즈넉한 사당에 들러 여운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마무리가 될 것입니다.

여행 TIP
  • 사량도는 통영 여객선터미널보다 고성 가오치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편이 더 가깝고 편리합니다.
  • 산행 출발지는 돈지마을로, 사량도 도착 후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접근이 용이합니다.
  • 산행 소요시간은 약 5시간으로, 중간 탈출로가 없으므로 사전에 준비와 시간계획이 필요합니다.
  • 지리산~옥녀봉 능선은 암릉 구간이 있어 등산화와 장갑 등 안전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진촌마을에서는 최영장군사당 관람이 가능하며,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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