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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소개

한산대첩의 현장을 따라 걷는 길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 전술로 대승을 거둔 역사적 장소로, 통영에서 배를 타고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거북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제승당에서 출발하여 마을과 산, 유적지를 따라 이어지는 탐방길은 통영의 호국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습니다.

제승당, 충무공의 지혜가 깃든 곳

제승당은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이 지휘본부를 세운 자리로, 본래 '운주당'이라는 이름의 작전지휘소였습니다. 이곳에는 옛 수군들이 마셨던 우물, 바다 활터, 충무공 사당, 수루 등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 유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수루에서 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를 읊조리며 당시 장군의 심정을 되새겨볼 수 있습니다.

삼림욕과 조망을 동시에, 망산 산행

제승당 관람 후에는 한산도 최고봉 망산(해발 293m)을 오를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을 지나며 걷는 산행로는 세 가지 코스로 나뉘며, 가장 긴 코스는 띠밭등을 거쳐 장작지마을까지 이어집니다. 트레킹 중에는 푸른 바다와 한려수도를 내려다볼 수 있어 힐링과 탐방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지명에 새겨진 충무공의 흔적

한산도는 곳곳에 충무공과 관련된 지명들이 남아 있어 섬 자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역사책과 같습니다. 갑옷을 벗은 곳이라는 ‘해갑도’, 경계용 고동을 불었다는 ‘고동산’, 군량을 보관했던 ‘창동’과 ‘하소리’, 전투의 흔적이 담긴 ‘두억개’, ‘의항’ 등 지명의 유래를 알고 둘러보면 더욱 깊이 있는 탐방이 가능합니다.

여행 TIP
  •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한산도행 여객선(파라다이스 카페리호)을 이용하면 약 30분 소요됩니다.
  • 한산도 도착 후 제승당은 도보로 접근 가능하며, 이후 망산 트레킹은 체력과 시간에 맞게 코스를 선택하세요.
  • 섬 일주 시 지명 유래를 미리 숙지하고 현장을 보면 이해와 감동이 더욱 깊어집니다.
  • 제승당 내 활터, 수루, 우물은 역사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포인트로 꼭 방문해보세요.
  • 비탈길이나 오르막이 있으므로 운동화 착용과 간단한 물과 간식 준비가 필요합니다.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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