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통영유람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이순신 장군 승전지 유람선 코스는 약 2시간에 걸쳐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술이 펼쳐졌던 해역을 돌아보는 역사 탐방형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일반 유람선을 통해 운항되며, 제승당 상륙 관광을 포함한 효율적인 해상 루트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출항 후 유람선은 이순신 장군의 승선지, 하루방바위, 복바위, 소혈도 등 역사적 상징이 깃든 포인트를 지나 한산도로 향합니다. 각 지점은 장군의 전략적 해전과 관련된 상징지로, 해설 방송을 통해 의미를 들으며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유람선은 제승당 선착장에 도착해 상륙하며, 이곳에서 약 40~60분간 자유롭게 관람이 이루어집니다.
제승당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 이후 삼도수군을 지휘하기 위해 설치한 본영으로, '제승'이라는 이름은 손자병법에서 유래한 병법적 의미를 지닙니다. 본 건물 내부에는 당대 해전과 군영의 모습을 기록한 병풍화 및 역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상황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복원된 제승당 경내에는 수루, 충무사, 활터 등 다양한 유적이 보존되어 있으며 바다와 어우러지는 역사 공간으로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한산도는 통영항에서 약 2km 떨어진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 섬으로, 망산을 비롯한 해발 200m 내외의 산세와 해안 절벽, 맑은 바다로 둘러싸인 천혜의 섬입니다. 제승당 이외에도 한산진, 고동산, 의항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지명과 유적이 다수 분포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코스로 평가받습니다.
임진왜란 해전의 중심, 한산도 제승당 제승당은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한산도에 위치한 역사 유적지로,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을 지휘했던 본영입니다. 제승당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댓섬’은 당시 화살의 재료인 대나무를 재배하던 곳으로, 전략적 보급지 역할을 하였습니다. 제승당 입구에는 한 덩이 돌로 조각된 거북등대가 세워져 있으며, 지금도 한산 앞바다를 지나는 선박들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장군의 지휘 아래 세워진 사적지 제승당은 이순신 장군이 직접 설계하고 군사 지휘처로 사용한 장소로, ‘제승’이라는 이름은 손자병법의 구절 ‘수인지이제류 병인적이제승’에서 유래되었습니다. 1593년부터 1597년까지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로서 이곳에 머물며 한산대첩을 비롯한 여러 해전을 지휘한 유서 깊은 공간입니다. 대첩문을 지나 충무문을 통과하면 제승당 본건물이 나타나며, 내부에는 한산대첩도, 사천해전도, 노량해전도, 진중생활도 등의 기록화가 전시되어 있어 당시의 군사활동을 생생히 엿볼 수 있습니다. 복원과 정비를 통한 역사문화공간 정유재란 당시 폐허가 된 제승당은 조선 후기 1739년 제107대 통제사 조경이 유허비를 세우며 ‘제승당’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습니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1976년 박정희 대통령이 현장을 방문하여 제승당과 충무사, 한산정, 수루 등의 건물을 복원하고 경내를 정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역사 교육 및 관광 명소로 각광받으며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역사 현장 제승당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어, 역사 탐방과 자연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고즈넉한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길과 장군의 숨결이 남은 건물들은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전략이 깃든 이곳은 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장소입니다. 여행 TIP 제승당은 배를 이용해 한산도로 이동해야 하므로 출항 시간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선 수군의 영광이 서린 섬 한산도는 통영시 남동쪽, 통영항에서 배로 약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으로, 한산면의 중심이 되는 본섬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서 한산대첩을 이끌며 왜적을 크게 무찌른 역사의 현장이며, 조선 삼도수군통제영의 최초 설치지인 한산진이 있었던 곳입니다. 이로 인해 한산도는 민족 자긍심과 구국의 혼이 깃든 역사적 성지로 많은 관광객이 제승당을 찾고 있습니다. 섬 전체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으며, 맑고 탁 트인 자연경관과 함께 역사 공부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입니다. 지형과 풍경, 섬의 자연 한산도는 전반적으로 해발 200m 내외의 산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고봉은 해발 293.1m의 망산입니다. 섬 전역에는 절벽이 발달해 있고, 크고 작은 골짜기를 따라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서북쪽에는 한산만이 펼쳐져 있고, 미륵도와의 사이에는 한산해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해협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시작점이기도 하며, 해양 경관과 어우러진 산세가 아름다운 조망을 제공합니다. 망산 정상에 오르면 한산도의 섬, 바다, 육지가 어우러진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제승당의 유산 한산도에는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며 지은 제승당이 사적 제113호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제승당은 충무공의 지휘와 전략이 실행된 중심지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참배하며 그 뜻을 기립니다. 제승당 주변에는 이충무공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들이 함께 보존되어 있어, 역사 교육은 물론 국민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지명 유래와 마을 변천 한산이라는 지명은 예전 토박이말 ‘한섬’, ‘한뫼섬’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통영 앞바다에 한가롭게 떠 있는 섬이라는 설화와,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아낸 사건에서 ‘막는다’는 의미로 풀이되는 설도 있습니다. 행정구역상 한산도는 본래 거제군에 속했으나 1900년 진남군, 이후 용남군을 거쳐 통영군에 편입되었으며 현재는 한산면에 속해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추원, 용호, 비진 등 8개 리가 있으며, 유인도와 무인도를 포함한 29개 섬을 관할합니다. 특산물과 생활 기반 한산도의 대표 특산물은 한포마을에서 생산되는 홍새우입니다. 노화 방지와 무릎 통증,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는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역 농협에서 전량 수매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생활 기반 시설로는 한산농협, 면사무소, 초·중학교, 우체국, 보건지소, 한산파출소, 한산출장소, 통신사무소 등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쾌적한 섬 여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행 TIP 제승당은 한산대첩의 중심지로, 역사 교육과 참배 목적의 관광객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한산면 홍새우는 농협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건강을 생각하는 기념품으로도 적합합니다. 한산도는 통영항에서 배로 약 20분 거리로, 당일치기 여행도 무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