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장작지~망곡~창동코스0

이순신 장군의 지혜가 깃든 한산도 삼마을 역사코스

수군 훈련의 현장, 장작지

장작지(長作支)는 삼도수군통제영 당시 수군이 진을 치고 해상 훈련을 했던 곳입니다. 원래 명칭은 진작지(陳作支)였으며, 이순신 장군의 진도에 따라 거북선을 주축으로 학익진 등 다양한 진법을 연습했던 장소입니다. 이후 별칭인 장흥(長興)의 '장(長)' 자를 따 ‘장작지’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전장을 바라본 망곡마을

망곡(望谷)마을은 망산(望山) 아래 위치한 골짜기 마을로,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동정을 살피기 위해 망을 보던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이 일대를 순시하며 ‘망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마을은 ‘망골’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군량미의 중심, 창동

창동(倉洞)은 통제영 시절 약 3,000석에 달하는 군량미를 보관했던 창고가 있었던 곳입니다. 전쟁 중 군량 조달을 위해 이순신 장군은 한산도와 주변 지역에 둔전을 일구었고, 이곳 창동 창고에 수천 석의 곡식을 저장하였습니다. 창동은 당시 군수물자의 보관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여행 TIP
  • 이 코스는 한산도의 장작지, 망곡, 창동 세 마을을 잇는 코스로, 이순신 장군과 통제영 수군의 활동 흔적을 따라가며 탐방할 수 있습니다.
  • 장작지는 조선 수군의 진법 훈련지로, 망곡은 감시 거점으로서의 지리적 특색이 있는 마을이며, 창동은 당시 군량미를 보관했던 창고터로 알려져 있어 각 지점마다 서로 다른 역사적 의미를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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