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코스는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에서 시작해 대형 미디어월의 3D 아나모픽 영상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통영의 풍경과 정보를 한눈에 익히는 것으로 문을 엽니다. 이어 스마트 사진관에서 지역 캐릭터와 연동한 AR 포토체험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촬영 이미지를 굿즈로 제작해 여행 기록을 실물로 이어갑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에서는 구불구불한 골목을 따라 담벼락 예술을 감상하며 정상부 전망대에서 강구안 전경을 확인합니다. 중앙전통시장까지 도보로 이동해 특산 건어물과 간편 먹거리로 에너지를 보충하면 오전 일정이 알차게 마무리됩니다.
오후에는 도남관광단지로 이동해 통영국제음악당의 공연장과 주변 해안 산책로를 둘러보며 공간과 음향이 만드는 품격을 체감합니다. 인근 윤이상 기념공원에서는 작곡가의 삶과 작품 세계를 전시로 만나고, 소공연장과 전시동선을 통해 통영이 지닌 예술적 기반을 이해합니다. 오전의 디지털 체험에 오후의 문화 감상이 더해지면서 기술·예술·도시 경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통합형 일정이 완성됩니다.
저녁에는 강구안으로 복귀해 브릿지 교량 분수의 음악·조명·분수 연출을 감상하며 야간관광을 시작합니다. 수면 위를 유영하는 수상드론과 하늘을 가르는 비행 연출은 시간대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제공해 사진 촬영 포인트로도 유용합니다. 비치랑 문화마당에서는 프로젝션 맵핑과 인터랙티브 요소를 체험하고, 이어지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벤치에서 압력·빛·음향에 반응하는 좌석을 통해 휴식 자체가 체험이 되는 순간을 만납니다. 마지막으로 형형색색 빛길을 따라 아치보도교와 데크를 걷다 보면 안전조명과 색채 연출이 이어져 야경 산책의 피날레를 담당합니다.
본 코스는 강구안 일대의 핵심 콘텐츠를 도보 중심으로 연결하여 이동 부담을 줄이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오전에는 골목과 시장을 통해 생활 관광의 결을 체감하고, 오후에는 예술 시설에서 통영의 문화 자산을 차분히 경험합니다. 야간에는 스마트 야간관광 콘텐츠를 끊김 없이 배치해 한 곳에서 조명·영상·인터랙션을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어 가족·연인·친구 단위 모두에게 적합합니다. 일정 전반에 인증 포인트가 풍부해 스탬프·포인트형 참여 프로그램과 연계하기도 좋으며, 비우천 시에는 야외 체험 비중을 높이고 우천 시에는 실내 전시와 공연 중심으로 조정하면 완성도 있는 당일코스가 됩니다.
통영의 관문, 디지털 감성으로 채우다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는 통영의 중심 관광지인 강구안에 위치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3D 아나모픽 영상과 미디어아트, 드론 콘텐츠를 통해 통영의 풍경과 문화를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영상이 상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생동감 넘치는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어 강구안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구현된 3D 아나모픽 콘텐츠 디지털사이니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3D 아나모픽 콘텐츠입니다. 입체감을 극대화한 ‘통영관광’ 소개 영상, 실감 나는 ‘심해상어’ 장면, 지역 캐릭터 ‘동백이’가 등장하는 알림시계 영상, 귀여운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캣타워’ 영상 등이 상시 상영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거리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입체 영상은 SNS 콘텐츠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통영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미디어아트와 예술 콘텐츠 아나모픽 영상 외에도 20편 이상의 미디어아트 영상이 연속 상영되며, 통영의 자연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뿐 아니라 유명 회화 작품, 통영 출신 예술가 전혁림 화백의 작품, 충무공 이순신 관련 영상, 지역 캐릭터 ‘동백이’ 애니메이션 등 예술과 정보가 융합된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테마가 달라지며, 여러 차례 방문해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드론이 담아낸 하늘 위의 통영 FPV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상영되며, 통영의 섬 풍경, 통제영 일대, 루지 체험지 등을 하늘에서 바라본 시점으로 보여줍니다. 다이내믹한 이동 경로와 박진감 넘치는 화면 전환으로 통영의 입체적인 매력을 전달하며, 관광객이 방문 전 미리 생생한 장면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드론 영상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행 TIP 디지털사이니지는 야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동백이와 떠나는 스마트 사진여행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은 지역 관광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AR 촬영과 지역 명소 곳곳의 동백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상품으로 남기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포토존에서 만나는 동백이 통영 주요 명소에는 동백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사진관에는 AR로 증강된 동백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동백이가 화면에 등장하여 다양한 포즈로 관광객을 반깁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가상 촬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배경 연출과 캐릭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지역명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은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사진관은 사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마그넷, 머그컵, 티셔츠,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 상품으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 내부 또는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사진관에서는 다양한 동백이 굿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관광과 지역 콘텐츠의 결합 스마트 사진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사진투어, AR, VR 체험, 지역명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관광객은 명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와 관광지 간 연계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투어 기념품 제작 및 굿즈 구매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을 방문하며 사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각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특별한 기념품, 굿즈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동백이 미션 투어 완료 배지’와 같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되어 참여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행 TIP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동백이 AR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 또는 QR 스캔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포토존 위치는 강구안, 이순신공원, 동피랑, 서피랑,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 출력 또는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굿즈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당일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스마트사진관 문의 바랍니다.
담벼락에 펼쳐진 예술 골목 동피랑벽화골목은 통영시 중앙동 언덕 위에 위치한 마을로,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담벼락마다 다양한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주민들의 마을이자 예술 공간인 이곳은 벽화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갱신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마다 특색 있는 벽화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조화를 이루며,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통영의 야경 동피랑 마을의 정상에는 ‘동포루’가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서는 강구안을 비롯한 통영항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낮에는 활기찬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곳이지만, 해가 지고 난 후에는 한적한 야경 명소로 탈바꿈하여 통영의 고즈넉한 밤바다와 불빛을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저녁이후로 상점과 카페는 운영을 마치지만, 조용한 마을 산책과 함께 야경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주민과 함께하는 조용한 여행지 동피랑은 관광지이자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생활 공간입니다. 특히 야간에는 정숙이 요구되므로 큰 소리나 소란스러운 행동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벽화를 감상하며 걷는 동안 마을의 고요함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객 여러분의 배려가 동피랑의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소중한 힘이 됩니다. 여행 TIP 동포루 전망대는 일몰 직후 방문하시면 아름다운 강구안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야간에는 주민 생활을 배려해 조용히 이동해 주세요. 야간 관광 및 문화행사 정보는 통영 야간관광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공연장 통영국제음악당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세워진 세계적인 수준의 콘서트홀입니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음악 저널리스트인 엘레노어 뷔닝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중 하나’라고 극찬했으며, 그 평가는 실제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험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음악이 울려 퍼질 때, 통영의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자아냅니다. 음향과 설계의 조화, 콘서트홀 2014년 개관한 통영국제음악당은 1,300석 규모의 슈박스 형태로 설계되어 뛰어난 자연 음향을 자랑합니다. 슈박스는 유럽의 유명 콘서트홀이 채택한 방식으로, 소리가 고르게 울리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덕분에 이곳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 최적의 연주 환경을 제공하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클래식 공연장으로 꼽힙니다. 창의적인 무대를 위한 블랙박스 통영국제음악당에는 메인 콘서트홀 외에 ‘블랙박스’라 불리는 다목적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동식 객석과 음향 반사판이 설치된 이 공간은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한 곳으로, 실험적인 공연이나 소규모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펼쳐집니다. 윤이상 정신을 계승하는 음악 도시 이 음악당은 2002년 시작된 통영국제음악제를 위한 페스티벌 하우스로 출발하여,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와 ‘TIMF 아카데미’ 등 국제적 행사들을 통해 아시아 음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통영을 음악도시로 이끄는 문화적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아티스트와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한려수도 관광의 랜드마크 음악당이 위치한 도남동은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통영케이블카와 금호리조트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요트 마리나, 그리고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음악당 관람과 함께 근처 산책이나 해양레저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여행 TIP 음악당 관람 전후로 도남관광지 내 산책로와 통영 마리나를 함께 둘러보세요. 공연 티켓은 사전 예약 필수! 인기 공연은 조기 매진되므로 미리 예매하세요. 콘서트홀은 계단식 좌석 구조로, 어느 자리에서도 뛰어난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영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과 연계한 당일코스도 추천합니다.
세계 음악사에 남은 작곡가, 윤이상 윤이상 기념공원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통영시 도천동 윤이상 선생의 생가 옆 부지(6,745㎡)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념공원은 지상 2층, 연면적 865.5㎡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의 생애와 업적, 예술정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 시설이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화예술공간입니다. 기념전시관, 선생의 삶을 만나다 기념전시관에는 윤이상 선생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을 포함해 다채로운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물에는 독일 정부로부터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 생전에 사용하던 사무 집기, 실제 연주하던 첼로, 항상 지니고 다녔던 소형 태극기 등 윤이상의 삶과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생전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가의 인간적 면모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정적인 전시를 넘어, 음악과 영상을 통해 시공을 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채로운 공간 구성과 체험 윤이상 기념공원은 크게 메모리홀, 에스파체, 전시실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메모리홀은 실내 연주회와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으로, 윤이상의 음악이 실제로 연주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에스파체’는 기념품과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며, 전시실은 유품과 사진을 중심으로 윤이상 선생의 생애를 조망하는 공간입니다. 각 공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을 향유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여행 TIP 기념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익일, 설날·추석 연휴에는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무료(단, 메모리 홀의 행사는 별도)이며, 단체 방문이나 해설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전시 외에도 소규모 연주회나 음악 세미나가 열리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공연 일정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148번지 (우: 650-120) / 문의: 055-644-1210, memorial@timf.org 오시는 길 통영IC→미늘삼거리→통영시청→정량동→강구안→윤이상 거리→기념공원 북통영ic→죽림지구→원문검문소→산복도로→충렬사 앞→kt통영지사 앞→윤이상 기념공원
역사의 현장, 물과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한산대첩은 조선 수군이 왜적을 상대로 거둔 역사적 대승이며,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지혜가 빛난 전투입니다. 그 격전의 중심이 되었던 통영 앞바다, 바로 이곳에서 그날의 감동을 물과 빛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한산대첩광장 인근에 설치된 음악분수는 단순한 수경 시설이 아닌,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산대첩의 위대한 순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역사 체험형 공연 공간입니다. 학익진 전술을 형상화한 물의 연출 분수는 조선 수군의 전술인 ‘학익진’을 형상화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잔잔히 흐르던 물결은 전투 전의 정적과 긴장감을 표현하고, 순간적으로 힘차게 분출되는 물줄기는 마치 날개를 펼친 학의 형상을 따라 적을 포위하는 장면을 그려냅니다. 전투의 흐름에 맞춰 분수의 리듬이 변하고, 수면 위에서 춤추듯 움직이는 물줄기는 전술의 섬세함과 박진감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음악과 빛으로 완성되는 전장의 서사 분수의 연출은 음악, 조명, 물줄기 연계로 구성되며, 절정에 이르면 이순신 장군이 지휘한 판옥선과 거북선의 용맹한 모습을 상징하는 불빛이 물 위를 수놓습니다. 선율에 맞춰 고조되는 조명과 물의 움직임은 관람객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그날의 전장을 감성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전투의 비장미와 승리의 환희가 한 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순간,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은 다시금 가슴 깊이 각인됩니다. 현대의 감각으로 만나는 조선 수군의 기상 교량 음악분수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조선 수군의 단결된 힘을 현대적인 예술로 표현한 공공 문화 콘텐츠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통영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 물과 빛의 조화는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성으로 전달하는 통영의 새로운 방식입니다. 여행 TIP 음악분수는 저녁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성수기에는 주말 특별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한산대첩광장, 이순신 공원, 수변 산책로 등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야간 관광에 적합합니다. 분수 공연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통영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 앞 전망대는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으며, 야경 감상과 함께 가족·연인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됩니다.
강구안 하늘과 바다 위의 상상 여행 통영 강구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현실이 됩니다.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애드벌룬형 수상 드론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이 통영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도시와 자연,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연출은 강구안의 풍경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상 드론 수면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수상 드론은 풍선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애드벌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안전하게 설계된 이 드론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통영의 상징이 되다 하늘을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은 통영 강구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다란 고래는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낮에는 하늘의 구름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이 공중 퍼포먼스는 통영의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감성으로 이 하늘과 바다의 공연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통영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인상을 남깁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점등되며 각각의 비행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강구안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감성적인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영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여행 TIP 고래 무인비행선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통영시 공식 채널을 통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장 멋진 조명 연출은 일몰 직후~저녁 9시 사이이며,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구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드론과 비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고래 비행선 연출과 연계된 미디어쇼 또는 음악공연이 함께 열리기도 하니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미디어아트로 다시 태어난 문화광장 통영 강구안 중심 거리의 야경 속에서 특별한 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미디어아트와 지역 예술을 결합해 조성된 복합문화 공간입니다. 통영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곳은 낮과 밤의 얼굴이 다른 장소로, 특히 해가 진 이후에는 빛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모합니다. 관람객은 강구안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시각적 공연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야간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닥 위로 흐르는 바다 이야기 광장 바닥에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이 적용되어 통영 앞바다에서 시작된 빛이 문화마당으로 흘러드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영상 속에는 물고기 떼의 움직임, 전통 어업 풍경, 해 질 녘 파도의 반짝임 등이 구현되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생동감을 전합니다. 통영의 문화와 자연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 시각 콘텐츠는 단순한 장식이 아닌, 지역 정체성을 담은 이야기로 관광객과 소통합니다. 체험형 야간 콘텐츠의 새로운 명소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미디어아트 전시뿐 아니라 체험형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공간입니다. 관람객이 위치하거나 움직이면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시스템이 적용되어,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빛과 함께 노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버블머신이 뿜어내는 비누방울과 어우러지는 미디어 쇼는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히 사진과 영상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강구안의 밤을 수놓는 감성 공연 특정 시간대에는 비누방울, 음악, 미디어아트가 결합된 쇼가 열리며, 강구안의 정취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줍니다. 조명 연출은 바다의 파도와 바람, 고기잡이 배의 불빛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되었으며, 조용히 앉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합니다.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단순한 경관이 아닌, 지역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무대가 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정을 선사합니다. 여행 TIP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는 저녁 일정 시간대에 진행 예정입니다.(운영 시간 별도 안내) 문화마당 인근에는 통영전통시장과 해산물 식당가가 가까워 야간 관광과 식사를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포토존은 바닥 프로젝션, 버블머신 주변, 조명 연출 벽면 등 세 곳에 집중되어 있어 촬영 시 참고하면 좋습니다. 우천 시에는 일부 체험 요소가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휴식 공간 통영의 밤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벤치는 조형미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체험형 휴식 공간입니다. 이 벤치는 단순한 의자가 아닌, 압력센서를 기반으로 빛과 진동, 음향 효과를 통해 관람객의 반응에 응답하는 예술적 매개체입니다. 앉는 순간 시작되는 LED의 물결은 파도처럼 흐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동시에 사용자와 예술이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파도의 흐름을 담은 조형 배치 벤치는 통영의 해안 이미지를 형상화한 곡선형 파도 모양 조형물로 디자인되었으며, TONIGHT TONGYEONG 야간 사이니지 양 옆으로 배치되어 기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각 조형물은 좌우로 나누어 파도가 흐르듯 연출되며, 거리감과 높낮이를 고려해 조화롭게 배치됩니다. 총 5~6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오브젝트는 조형의 예술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미디어 연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빛과 소리, 움직임이 있는 벤치 각 벤치에는 하중을 감지하는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앉으면 색상이 변하고 주변 오브젝트로 빛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총 10개의 미디어 오브젝트에는 파도처럼 연속적인 빛이 흘러가도록 구현되어 있으며, 진동과 음향 효과도 함께 작동해 감각적인 체험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반응형 시스템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조명 효과를 넘어, 앉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미디어 퍼포먼스로 전환되도록 유도합니다. 문화와 휴식을 연결하는 콘텐츠 조형물 중 일부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시나 얼굴, 작품 해설 등을 음각한 철판이 함께 설치되어, 예술적 깊이를 더합니다. 각 벤치는 1인용 또는 2~3인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온열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처럼 휴식과 문화 감상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구성은 통영의 감성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행 동선을 고려한 공간 연출 벤치와 미디어 오브젝트는 강구안 일대의 화단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되며, 중간 구간에도 분산 배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행자의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통행 동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형물의 시각적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체험성과 공간 활용의 균형을 고려한 설계로, 걷고 머무는 모든 순간이 감각적인 경험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인터랙티브 벤치는 일몰 후 점등되며, 야간 산책 시 앉아서 체험해보면 색과 빛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조형물에 각인된 시 또는 작품 해설을 통해 통영 예술인의 감성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온열 기능이 있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2~3명이 함께 앉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명 효과가 흐르는 장면은 사진·영상 촬영에 적합하며, SNS 인증 콘텐츠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