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코스는 윤이상 기념공원에서 시작해 작곡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전시로 살피며 통영의 음악 자산을 체감하고, 이어 김춘수 유품전시관에서 원고와 생활 자료를 통해 시인의 언어와 일상을 가까이 만납니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는 해안 경관과 공연장을 함께 둘러보며 공간 자체가 주는 음향·동선·조망의 조화를 확인합니다. 세 공간을 연속 방문함으로써 음악·문학·공연 인프라가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오후 체험으로 확장될 문화적 배경을 충분히 쌓습니다.
오후에는 ‘게임형 미션투어(시와 바다, 그리고 기억)’로 동선을 전환해 스토리 키트와 QR을 기반으로 강구안 일대를 걸으며 이야기를 해독합니다. 미션의 단서와 장소 해설을 따라가면 시적 정서와 공간 기억이 결합되어 단순 관람이 아닌 참여형 체험으로 전환되고, 동피랑 예술길에서 골목 벽화와 전망이 더해져 도심 재생과 생활 예술의 현장을 자연스럽게 접합니다. 예술 감상과 스토리 탐험을 번갈아 배치해 이동 피로를 낮추고 참여 집중도를 높입니다.
해가 지면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에서 3D 아나모픽과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스마트 사진관에서 AR 인증샷과 굿즈 제작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이어 수면 위 연출이 돋보이는 수상드론을 감상하면 바다·도시·기술이 결합된 야간 콘텐츠의 특징이 선명해집니다. 같은 권역 내 체험을 밀도 있게 배치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관람·참여·촬영 포인트가 끊기지 않도록 순환 동선을 구성합니다. 가족·연인·친구 단위 모두가 편하게 소화할 수 있는 난이도의 야간 코스입니다.
마지막 구간은 서피랑공원으로 올라 야간 조명과 서포루 전망에서 강구안·동피랑·도심의 불빛을 한눈에 담고, 통영대교로 이동해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과 교량 라이트 업을 감상하며 일정을 정리합니다. 도보와 짧은 차량 이동을 섞어 상승 구간을 한 번만 배치하고, 조망 포인트를 피날레로 배치하여 하루의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마무리합니다. 예술 감상→참여형 체험→스마트 미디어→야경 조망의 흐름으로 구성해 체류 만족도를 높입니다.
세계 음악사에 남은 작곡가, 윤이상 윤이상 기념공원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통영시 도천동 윤이상 선생의 생가 옆 부지(6,745㎡)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념공원은 지상 2층, 연면적 865.5㎡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의 생애와 업적, 예술정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 시설이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화예술공간입니다. 기념전시관, 선생의 삶을 만나다 기념전시관에는 윤이상 선생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을 포함해 다채로운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물에는 독일 정부로부터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 생전에 사용하던 사무 집기, 실제 연주하던 첼로, 항상 지니고 다녔던 소형 태극기 등 윤이상의 삶과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생전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가의 인간적 면모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정적인 전시를 넘어, 음악과 영상을 통해 시공을 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채로운 공간 구성과 체험 윤이상 기념공원은 크게 메모리홀, 에스파체, 전시실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메모리홀은 실내 연주회와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으로, 윤이상의 음악이 실제로 연주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에스파체’는 기념품과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며, 전시실은 유품과 사진을 중심으로 윤이상 선생의 생애를 조망하는 공간입니다. 각 공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을 향유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여행 TIP 기념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익일, 설날·추석 연휴에는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무료(단, 메모리 홀의 행사는 별도)이며, 단체 방문이나 해설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전시 외에도 소규모 연주회나 음악 세미나가 열리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공연 일정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148번지 (우: 650-120) / 문의: 055-644-1210, memorial@timf.org 오시는 길 통영IC→미늘삼거리→통영시청→정량동→강구안→윤이상 거리→기념공원 북통영ic→죽림지구→원문검문소→산복도로→충렬사 앞→kt통영지사 앞→윤이상 기념공원
김춘수 시인의 유품을 전시한 공간 김춘수 유품전시관은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451번지(해병2길 2)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3월 2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시인 김춘수(1922~2004) 선생은 통영읍 서정에서 태어나 유교적 가풍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시를 통해 한국 문학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전시관은 통영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 내용과 규모 전시관은 전체면적 164.8㎡ 규모이며, 김춘수 시인의 육필 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사진, 생전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약 33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출간된 시집도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대표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등으로 알려진 김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인의 방과 생활공간 재현 전시관 내부에는 김춘수 시인이 생전에 사용하던 공간을 재현한 ‘김춘수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포함해 실제 거주 공간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공간에는 평소 사용하던 소지품, 책, 옷가지, 사진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시인의 일상적인 모습과 삶의 흔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 활동과 문학적 위치 김춘수 시인은 통영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꽃』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인 순수시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방 이후 등단한 시인 중 가장 철저한 예술적 탐구를 지속한 인물로 꼽힙니다. 유품전시관은 이러한 문학적 업적을 기반으로 시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행 TIP 전시관은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동피랑, 전혁림미술관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단체 관람이나 해설을 원하실 경우 방문 전 문의해 주시면 더욱 원활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공연장 통영국제음악당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세워진 세계적인 수준의 콘서트홀입니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음악 저널리스트인 엘레노어 뷔닝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중 하나’라고 극찬했으며, 그 평가는 실제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험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음악이 울려 퍼질 때, 통영의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자아냅니다. 음향과 설계의 조화, 콘서트홀 2014년 개관한 통영국제음악당은 1,300석 규모의 슈박스 형태로 설계되어 뛰어난 자연 음향을 자랑합니다. 슈박스는 유럽의 유명 콘서트홀이 채택한 방식으로, 소리가 고르게 울리도록 설계된 구조입니다. 덕분에 이곳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에게 최적의 연주 환경을 제공하며, 음악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클래식 공연장으로 꼽힙니다. 창의적인 무대를 위한 블랙박스 통영국제음악당에는 메인 콘서트홀 외에 ‘블랙박스’라 불리는 다목적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동식 객석과 음향 반사판이 설치된 이 공간은 무대와 관객의 경계를 허무는 창의적인 연출이 가능한 곳으로, 실험적인 공연이나 소규모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이 펼쳐집니다. 윤이상 정신을 계승하는 음악 도시 이 음악당은 2002년 시작된 통영국제음악제를 위한 페스티벌 하우스로 출발하여,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와 ‘TIMF 아카데미’ 등 국제적 행사들을 통해 아시아 음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통영을 음악도시로 이끄는 문화적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년 수많은 아티스트와 관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한려수도 관광의 랜드마크 음악당이 위치한 도남동은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통영케이블카와 금호리조트 등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요트 마리나, 그리고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관광지로, 음악당 관람과 함께 근처 산책이나 해양레저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여행 TIP 음악당 관람 전후로 도남관광지 내 산책로와 통영 마리나를 함께 둘러보세요. 공연 티켓은 사전 예약 필수! 인기 공연은 조기 매진되므로 미리 예매하세요. 콘서트홀은 계단식 좌석 구조로, 어느 자리에서도 뛰어난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통영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과 연계한 당일코스도 추천합니다.
언덕 위의 마을, 동쪽 벼랑에서 시작된 이야기 동피랑마을은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과 정량동 일대의 언덕 위에 위치한 마을로, ‘피랑’은 벼랑의 방언이며 ‘동피랑’은 통영 동쪽의 높은 바위 벼랑을 뜻하는 지명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통제영의 동쪽 방어 거점이었던 동포루가 이 마을 정상부에 있었으며, 그 지리적 의미에서 유래된 명칭입니다. 보존을 넘어 도시재생의 상징이 된 마을 2000년대 중반 통영시는 동포루 복원 및 공원 조성을 위해 마을의 철거를 계획했으나, 시민단체와 주민들의 반대에 따라 2007년 벽화 공모전이 열리면서 동피랑은 벽화마을로 변모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관광객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영시는 마을 꼭대기의 일부 건물만 철거한 뒤 포루를 복원하였고, 전체 마을은 예술과 역사, 지역공동체가 공존하는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술로 새롭게 태어나는 골목 동피랑마을은 2007년 이후 2년 주기로 벽화 리뉴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적 감각을 반영한 벽화들이 꾸준히 추가되고 있습니다. 마을 골목길을 따라 다양한 예술작품이 펼쳐지며, 통영의 바다와 풍경, 지역문화와 전통을 주제로 한 벽화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이어지는 작품들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과 맞닿아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소개합니다. 동포루에서 바라보는 항구의 풍경 동피랑 정상부에 위치한 동포루는 조망 명소로, 통영항을 내려다보며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른 벽화마을과 달리 역사적 공간과 항구가 어우러져 있어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인근에는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이 있어 마을 탐방 후 통영의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 TIP 골목길은 경사가 있으므로 편안한 운동화 착용을 권장드립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동포루를 방문하시면 통영항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중앙시장과 연계하여 통영의 전통음식도 함께 즐기시면 좋습니다. 예술과 마을이 공존하는 공간이므로 사진 촬영 시에는 주민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고, 조용한 관람 태도를 부탁드립니다.
통영의 관문, 디지털 감성으로 채우다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는 통영의 중심 관광지인 강구안에 위치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3D 아나모픽 영상과 미디어아트, 드론 콘텐츠를 통해 통영의 풍경과 문화를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영상이 상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생동감 넘치는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어 강구안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구현된 3D 아나모픽 콘텐츠 디지털사이니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3D 아나모픽 콘텐츠입니다. 입체감을 극대화한 ‘통영관광’ 소개 영상, 실감 나는 ‘심해상어’ 장면, 지역 캐릭터 ‘동백이’가 등장하는 알림시계 영상, 귀여운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캣타워’ 영상 등이 상시 상영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거리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입체 영상은 SNS 콘텐츠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통영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미디어아트와 예술 콘텐츠 아나모픽 영상 외에도 20편 이상의 미디어아트 영상이 연속 상영되며, 통영의 자연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뿐 아니라 유명 회화 작품, 통영 출신 예술가 전혁림 화백의 작품, 충무공 이순신 관련 영상, 지역 캐릭터 ‘동백이’ 애니메이션 등 예술과 정보가 융합된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테마가 달라지며, 여러 차례 방문해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드론이 담아낸 하늘 위의 통영 FPV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상영되며, 통영의 섬 풍경, 통제영 일대, 루지 체험지 등을 하늘에서 바라본 시점으로 보여줍니다. 다이내믹한 이동 경로와 박진감 넘치는 화면 전환으로 통영의 입체적인 매력을 전달하며, 관광객이 방문 전 미리 생생한 장면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드론 영상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행 TIP 디지털사이니지는 야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동백이와 떠나는 스마트 사진여행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은 지역 관광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AR 촬영과 지역 명소 곳곳의 동백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상품으로 남기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포토존에서 만나는 동백이 통영 주요 명소에는 동백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사진관에는 AR로 증강된 동백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동백이가 화면에 등장하여 다양한 포즈로 관광객을 반깁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가상 촬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배경 연출과 캐릭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지역명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은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사진관은 사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마그넷, 머그컵, 티셔츠,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 상품으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 내부 또는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사진관에서는 다양한 동백이 굿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관광과 지역 콘텐츠의 결합 스마트 사진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사진투어, AR, VR 체험, 지역명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관광객은 명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와 관광지 간 연계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투어 기념품 제작 및 굿즈 구매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을 방문하며 사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각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특별한 기념품, 굿즈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동백이 미션 투어 완료 배지’와 같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되어 참여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행 TIP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동백이 AR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 또는 QR 스캔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포토존 위치는 강구안, 이순신공원, 동피랑, 서피랑,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 출력 또는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굿즈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당일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스마트사진관 문의 바랍니다.
강구안 하늘과 바다 위의 상상 여행 통영 강구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현실이 됩니다.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애드벌룬형 수상 드론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이 통영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도시와 자연,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연출은 강구안의 풍경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상 드론 수면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수상 드론은 풍선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애드벌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안전하게 설계된 이 드론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통영의 상징이 되다 하늘을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은 통영 강구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다란 고래는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낮에는 하늘의 구름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이 공중 퍼포먼스는 통영의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감성으로 이 하늘과 바다의 공연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통영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인상을 남깁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점등되며 각각의 비행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강구안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감성적인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영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여행 TIP 고래 무인비행선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통영시 공식 채널을 통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장 멋진 조명 연출은 일몰 직후~저녁 9시 사이이며,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구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드론과 비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고래 비행선 연출과 연계된 미디어쇼 또는 음악공연이 함께 열리기도 하니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서피랑 언덕의 정비와 공원 조성 서피랑공원은 통영시 명정동과 서호동의 경계 지역 중 낙후되었던 서피랑 언덕을 정비하여 조성한 공원입니다. 도심지 내 근린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쾌적한 녹음과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피랑 정상에 위치한 서포루에 오르면 강구안, 동피랑, 북포루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 설치와 운영 2020년 11월부터 서피랑공원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공원 산책로, 99계단, 서포루에 조명이 설치되어 일몰부터 자정까지 불이 켜지며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명은 공간을 밝히는 동시에 서피랑공원의 주요 구조물을 부각시켜 밤 시간대의 경관을 형성합니다. 공원 내 조형물과 문학 요소 서피랑공원에는 다양한 문화 요소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소설가 박경리의 문장이 어두운 벽면에 새겨져 있으며, '돌아와요 충무항에' 원곡으로 알려진 ‘돌아와요 부산항에’의 시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비 뒤편에서는 통영 시내의 야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사진 명소로서의 서포루 공원 정상의 서포루는 통영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로,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동피랑, 강구안, 바다를 포함한 도심 전경이 넓게 펼쳐집니다. 여행 TIP 서피랑 피아노계단은 국내 최초로 5옥타브 반음계가 설치된 연주 가능한 계단입니다. 피아노계단에서 오솔길을 따라 올라가면 ‘99계단 프로포즈 벽화’가 있어 연인과의 추억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통영 야간관광 정보 바로가기: https://www.instagram.com/tonight.tongyeong/
통영 운하 위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교량 통영대교는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며, 통영 운하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교량입니다. 과거에는 충무교와 해저터널이 미륵도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으나, 통영대교의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당동에서 보디섬을 거쳐 미수동까지 이어지는 이 다리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구조 총 연장 591m, 폭 20m로 설계된 통영대교는 강아 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하여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상판 아치구간 140m에는 푸른색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밤이 되면 부드럽고 온화한 푸른 조명이 수면에 비추어져 아름다운 무수산 투영상(물 위에 비친 럭비공 형태의 조명)을 형성합니다. 이 장면은 통영의 새로운 야경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시간 개방되는 시민의 휴식처 통영대교는 연중무휴로 24시간 개방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야간에는 조명 아래 산책하거나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고, 낮에는 통영항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개방된 공간입니다. 통영 8경 중 하나, 아름다운 야경 통영대교는 통영 8경 중 하나로,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며, 인근에 위치한 충무교, 통영해저터널 등과 함께 야경 명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점이기도 합니다. 조용한 밤바다와 빛의 반사가 어우러지는 이 일대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하고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여행 TIP 교량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일부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인근의 충무교와 해저터널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야경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