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이번 코스는 가족이 함께하는 액티비티 중심의 하루여행으로, 오전에는 더 카트인 통영에서 짜릿한 레이싱을 경험하고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전망대에 올라 파노라마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트 체험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프로그램부터 어른을 위한 레이싱까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이어지는 케이블카 여행은 통영 앞바다와 섬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모험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오전 일정은 가족에게 활기찬 시작을 선사합니다.
오후에는 통영의 독창적인 콘텐츠인 게임형 미션투어 ‘민둥 멍게의 뿔을 찾아라!’를 통해 골목과 풍경 속에 숨은 문제를 풀며 새로운 즐거움을 만납니다. 가족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협동하는 과정은 놀이이자 학습이 됩니다. 이어서 스마트 사진관에서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AR 기술을 활용해 특별한 인증샷을 남기고, 현장에서 기념 굿즈를 제작할 수 있어 여행의 재미와 기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 전통 관광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이 과정은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흥미로운 추억이 됩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강구안 일대에서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교량 음악분수는 학익진 전술을 형상화한 물줄기와 음악, 조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수상드론과 고래형 무인비행선은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인 풍경을 연출하며, 가족 모두에게 색다른 감동을 줍니다. 이어지는 비치랑 놀이마당은 전통 문양의 조명과 쉼터로 꾸며져 산책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밤이 깊어갈수록 감성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통영대교에 이르면 푸른빛이 바다 위로 퍼지는 통영의 대표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이 코스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알찬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밤이 되면 더욱 빛나는 야경까지 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놀이와 배움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새로운 체험과 휴식이 되는 여행으로, 하루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도 통영의 다양한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야경과 디지털 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영의 대표 당일 코스로 손꼽힐 만합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외 카트 테마파크 The Kart in 통영은 통영시 도산면 일대 약 5천 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카트 테마파크입니다. 실내외 카트 트랙이 함께 운영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카트 레이싱 체험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전기카트 및 안전 시스템 영국 BIZKART사의 최신 전기카트는 최대 시속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속도 조절과 비상 정지 등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Xtreme Barrier사의 유럽 인증 베리어 키트가 적용되어 정면·하단 충격 흡수, 오버 플라잉 및 관통 방지, 트랙 교차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전용 드라이빙 스쿨은 대형 우레탄 블록을 이용해 직접 조립한 전동 카트를 실내 코스에서 운전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모형 주유소, 신호등 체험 등을 통해 교통안전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방식이며, 2020년 10월 28일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0-0140953)된 시스템입니다. 시뮬레이터 존 및 주요 부대시설 타이탄의 독립 모듈형 플래그십 시뮬레이터는 레이싱, 비행, 아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3D 모션극장에서는 모션체어, 바람, 안개, 섬광 등의 4D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푸드코트, Emart24 편의점, 웨이팅존(카페 및 기프트숍), 테라스, 미디어파사드, 주차장(300대 규모, 무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어린이 드라이빙 체험은 단순 탑승이 아닌 조립형 카트를 직접 만들고 운전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존에서는 레이싱 외에도 비행 및 아케이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모차 대여는 불가합니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와 편의점, 카페, 기프트숍 등이 있어 체험 후 휴식과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국내 최장 관광용 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 8부 능선에 설치된 국내 최장 길이(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입니다. 2008년 4월 개통된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 곤돌라 자동순환식 8인승 48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영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관광지로,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륵산에서 누리는 파노라마 전망 도남동 하부정류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왼편으로 거제대교가, 정면으로는 통영항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상에 오르면 한산도를 포함한 통영 앞바다의 수많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탁 트인 파노라마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일출과 일몰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친환경 데크와 함께 설치된 전망 공간은 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미륵산 10대 경관과 문화적 가치 통영케이블카의 상부 정류장과 미륵산 정상에서는 ‘미륵산 10대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비롯해, 논밭이 화산 분화구에 얽혀있는 모양의 야솟골,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한산대첩승전지, 기념물 제210호인 봉수대, 통영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통영병꽃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전경과 한려수도, 날씨가 맑을 때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운영정보 및 관람 팁 케이블카는 하절기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3,60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쪽빛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절경은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여행 TIP 운행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일출 또는 일몰 시간대를 노려 탑승하시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륵산 등산로와 연계해 케이블카 하산 코스를 도보 여행으로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봉수대 미륵산 봉수대는 통영시 도남동 미륵산 정상의 제2봉(해발 약 450m)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해안과 대마도 일대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통영성 남쪽 약 4km 지점에 위치한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통신망의 중요한 거점 중 하나로, 해상을 통한 외적의 동향을 감시하고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존하는 석축과 봉수 흔적 현재의 봉수대는 산봉우리 동남쪽 사면에 3단으로 구성된 석축(높이 약 5m)과 북쪽 사면의 석축 흔적이 일부 남아 있으며, 정상에는 이 석축을 바탕으로 직경 7.5~7.8m 정도의 반원형 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바다를 향해 돌출된 형태로 되어 있어, 봉수대 또는 망대 기능을 염두에 두고 계획되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봉수 전파 체계 미륵산 봉수대는 『경상도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통영지』 등 여러 고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며, 거제 가라산에서 신호를 받아 통영시 도산면의 우산 봉수대로 봉수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조선시대 남해안 지역의 군사 방어 체계에서 이 봉수대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을 보여줍니다. 여행 TIP 미륵산 정상까지는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맑은 날에는 봉수대에서 남해 바다와 대마도가 시야에 들어올 정도로 조망이 뛰어납니다. 봉수대 탐방 후 인근 미륵산 케이블카와 한려수도 조망 데크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민둥멍게와 떠나는 특별한 여정 민둥멍게는 아직 뿔이 없는 평범한 모습이지만, 통영 곳곳을 함께 여행하면서 점점 더 화려한 멍게로 성장합니다. 여행자는 민둥멍게의 동반자가 되어 도시를 누비며 다양한 장면을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하나의 탐험이자 게임으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열리고 민둥멍게는 조금씩 변화합니다. 꼼꼼히 보고 풀어야 하는 문제들 통영의 골목과 풍경 곳곳에는 민둥멍게를 위한 문제가 숨겨져 있습니다. 안내문이나 표지판, 건축물의 디테일,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대충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눈여겨보고 관찰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여행자는 문제를 풀어낼 때마다 민둥멍게의 뿔이 조금씩 자라나는 모습을 상상하며 즐거움을 더하게 됩니다. 게임처럼 즐기는 통영 탐험 이 여행의 매력은 마치 보물찾기처럼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특정 장소에 도착하면 문제를 확인하고, 현장을 꼼꼼히 본 후 답을 찾아내야만 다음 여정으로 이어집니다. 단순히 이동하는 시간이 아니라 ‘도착—관찰—문제 해결—다음 장소’로 이어지는 리듬이 형성되어 여행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민둥멍게와 함께하는 탐험은 아이들에게는 놀이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이 되어 통영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끝까지 함께하는 성취감 모든 문제를 풀고 여정을 마치면 민둥멍게는 마침내 화려한 뿔을 얻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게임의 결말이 아니라 여행자가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의 결과입니다. 여행자는 민둥멍게와 함께 걸은 길을 떠올리며, 자신도 새로운 시선과 기억을 얻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여정은 통영을 단순한 여행지가 아닌, 체험과 성장의 무대로 바꾸어 줍니다. 여행 TIP 여행 중 문제는 현장에서만 풀 수 있으니 안내문과 풍경을 꼼꼼히 관찰하세요. QR코드를 활용한 체험형 미션이 마련되어 있으니 스마트폰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정은 게임처럼 진행되므로 아이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오랜 시간 걷게 되므로 편한 신발과 충분한 물, 보조배터리를 챙기세요.
동백이와 떠나는 스마트 사진여행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은 지역 관광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AR 촬영과 지역 명소 곳곳의 동백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상품으로 남기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포토존에서 만나는 동백이 통영 주요 명소에는 동백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사진관에는 AR로 증강된 동백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동백이가 화면에 등장하여 다양한 포즈로 관광객을 반깁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가상 촬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배경 연출과 캐릭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지역명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은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사진관은 사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마그넷, 머그컵, 티셔츠,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 상품으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 내부 또는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사진관에서는 다양한 동백이 굿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관광과 지역 콘텐츠의 결합 스마트 사진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사진투어, AR, VR 체험, 지역명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관광객은 명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와 관광지 간 연계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투어 기념품 제작 및 굿즈 구매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을 방문하며 사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각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특별한 기념품, 굿즈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동백이 미션 투어 완료 배지’와 같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되어 참여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행 TIP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동백이 AR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 또는 QR 스캔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포토존 위치는 강구안, 이순신공원, 동피랑, 서피랑,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 출력 또는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굿즈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당일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스마트사진관 문의 바랍니다.
역사의 현장, 물과 빛으로 다시 태어나다 한산대첩은 조선 수군이 왜적을 상대로 거둔 역사적 대승이며, 이순신 장군의 전술과 지혜가 빛난 전투입니다. 그 격전의 중심이 되었던 통영 앞바다, 바로 이곳에서 그날의 감동을 물과 빛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한산대첩광장 인근에 설치된 음악분수는 단순한 수경 시설이 아닌,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한산대첩의 위대한 순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역사 체험형 공연 공간입니다. 학익진 전술을 형상화한 물의 연출 분수는 조선 수군의 전술인 ‘학익진’을 형상화하여 구성되었습니다. 음악과 함께 잔잔히 흐르던 물결은 전투 전의 정적과 긴장감을 표현하고, 순간적으로 힘차게 분출되는 물줄기는 마치 날개를 펼친 학의 형상을 따라 적을 포위하는 장면을 그려냅니다. 전투의 흐름에 맞춰 분수의 리듬이 변하고, 수면 위에서 춤추듯 움직이는 물줄기는 전술의 섬세함과 박진감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음악과 빛으로 완성되는 전장의 서사 분수의 연출은 음악, 조명, 물줄기 연계로 구성되며, 절정에 이르면 이순신 장군이 지휘한 판옥선과 거북선의 용맹한 모습을 상징하는 불빛이 물 위를 수놓습니다. 선율에 맞춰 고조되는 조명과 물의 움직임은 관람객의 감정을 끌어올리고, 그날의 전장을 감성적으로 체험하게 합니다. 전투의 비장미와 승리의 환희가 한 편의 공연처럼 펼쳐지는 순간, 이순신 장군의 불굴의 정신은 다시금 가슴 깊이 각인됩니다. 현대의 감각으로 만나는 조선 수군의 기상 교량 음악분수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조선 수군의 단결된 힘을 현대적인 예술로 표현한 공공 문화 콘텐츠입니다. 가족 단위 관광객부터 역사에 관심 있는 청소년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통영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음악과 영상, 물과 빛의 조화는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감성으로 전달하는 통영의 새로운 방식입니다. 여행 TIP 음악분수는 저녁 시간대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성수기에는 주말 특별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주변에는 한산대첩광장, 이순신 공원, 수변 산책로 등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명소가 많아 야간 관광에 적합합니다. 분수 공연은 계절과 기상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통영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분수 앞 전망대는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있으며, 야경 감상과 함께 가족·연인 단위 여행객에게 추천됩니다.
강구안 하늘과 바다 위의 상상 여행 통영 강구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현실이 됩니다.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애드벌룬형 수상 드론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이 통영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도시와 자연,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연출은 강구안의 풍경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상 드론 수면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수상 드론은 풍선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애드벌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안전하게 설계된 이 드론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통영의 상징이 되다 하늘을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은 통영 강구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다란 고래는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낮에는 하늘의 구름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이 공중 퍼포먼스는 통영의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감성으로 이 하늘과 바다의 공연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통영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인상을 남깁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점등되며 각각의 비행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강구안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감성적인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영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여행 TIP 고래 무인비행선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통영시 공식 채널을 통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장 멋진 조명 연출은 일몰 직후~저녁 9시 사이이며,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구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드론과 비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고래 비행선 연출과 연계된 미디어쇼 또는 음악공연이 함께 열리기도 하니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전통 문양과 빛이 어우러진 놀이공간 비치랑 놀이광장은 통영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조명 디자인과 바다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쉼터입니다. 강구안 해안길을 따라 조성된 이 공간은 걷는 즐거움과 머무는 여유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바닥에는 다양한 패턴 조명이 새겨져 있어 발걸음에 따라 빛의 색이 바뀌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동으로 컬러가 변화하는 시스템 덕분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 분위기가 역동적으로 연출됩니다. 바다를 향한 쉘터형 그네 체험 광장 한쪽에 설치된 쉘터형 그네는 바다를 향해 설치되어 있어 앉아 쉬며 강구안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낮에는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포토존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바닷바람을 느끼며 앉아 있으면 통영의 잔잔한 밤바다와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여행 중 잠시 머물기에 좋은 감성 포인트가 됩니다. 갈대 조명과 함께하는 빛의 정원 비치랑 놀이광장의 화단에는 갈대 형상을 모티브로 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낮에는 조형물로서 공간 경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밤이 되면 은은한 빛을 발산하여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갈대 조명은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실제 갈대처럼 시각적으로도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주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관 요소로 작용합니다. 야간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해가 지면 비치랑 놀이광장의 조명은 자동으로 켜져 야간 산책로 역할도 수행합니다. 발광 패턴이 있는 바닥과 포근한 분위기의 쉼터, 은은한 화단 조명까지 더해져 강구안의 밤길은 더욱 매력적인 야경 코스로 완성됩니다. 야간 조명은 통영의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광객에게는 감성 가득한 산책로, 지역 주민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어줍니다. 여행 TIP 비치랑 놀이광장은 일몰 이후 자동 조명이 점등되며, 23시까지 조명이 유지됩니다. 그네형 쉼터는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으니 주말 저녁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명 바닥은 어린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전하게 설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적합합니다. 인근에는 비치랑 문화광장, 통영전통시장, 야경 명소들이 도보 거리 내 위치해 있어 연계 관광에 좋습니다.
통영 운하 위를 가로지르는 상징적인 교량 통영대교는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을 연결하며, 통영 운하를 가로지르는 대표적인 교량입니다. 과거에는 충무교와 해저터널이 미륵도로 진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으나, 통영대교의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당동에서 보디섬을 거쳐 미수동까지 이어지는 이 다리는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구조 총 연장 591m, 폭 20m로 설계된 통영대교는 강아 치트러스 공법과 프레이트거드 공법을 복합하여 시공되었습니다. 특히 상판 아치구간 140m에는 푸른색 조명을 연출하는 투광등 196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밤이 되면 부드럽고 온화한 푸른 조명이 수면에 비추어져 아름다운 무수산 투영상(물 위에 비친 럭비공 형태의 조명)을 형성합니다. 이 장면은 통영의 새로운 야경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4시간 개방되는 시민의 휴식처 통영대교는 연중무휴로 24시간 개방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야간에는 조명 아래 산책하거나 차량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좋고, 낮에는 통영항과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경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개방된 공간입니다. 통영 8경 중 하나, 아름다운 야경 통영대교는 통영 8경 중 하나로,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신혼부부나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이 이용되며, 인근에 위치한 충무교, 통영해저터널 등과 함께 야경 명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연결점이기도 합니다. 조용한 밤바다와 빛의 반사가 어우러지는 이 일대는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롭게 산책하고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한 장소입니다. 여행 TIP 교량 주변에 주차 가능한 공간이 일부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인근의 충무교와 해저터널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야경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