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여행의 시작은 미륵산 전망대와 통영케이블카로 한려수도의 스케일을 몸에 익히는 시간입니다. 아침 공기를 가르며 케이블카로 오르내린 뒤에는 루지 출발선에 서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과 수분 보충으로 컨디션을 맞춥니다. 정상과 능선을 잇는 파노라마는 이후 액티비티 동선의 기준점이 되어 방향 감각을 잡아주며, 사진 한 장만으로도 코스의 테마인 ‘속도와 조망’이 선명해집니다.
오후에는 중력주행의 쾌감을 살린 루지로 속도와 방향을 스스로 컨트롤하며 활강합니다. 초보도 쉽게 익히는 직관적 조작과 굽이진 트랙은 안전한 스릴을 선사하고, 체어리프트 이동 구간에서 재정비해 라운드를 반복해도 좋습니다. 체험 뒤에는 스마트사진관에서 AR 포토로 방금의 속도를 기록처럼 남기고 포토카드·키링 등 굿즈로 전환해 ‘즐김→기록→추억화’의 루틴을 완성합니다.
해가 기울면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 앞에서 미디어아트와 3D 아나모픽 영상을 감상하고, 수변을 따라 수상드론과 공중 비행선이 연출하는 야간 퍼포먼스로 감성을 높입니다. 이어 통영운하까지 산책해 차량·선박·보행이 겹치는 입체적 야경을 한눈에 담으면 첫날은 ‘체험의 속도’에서 ‘빛의 속도’로 자연스럽게 전환됩니다. 이동 동선은 직선적이고 쉼터가 촘촘해 어린이·어르신 동반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음 날 오전은 더 카트 인 통영에서 실내외 전기카트 주행으로 집중력과 반응속도를 끌어올립니다. 안전 장비와 원격 제어로 초행도 안심 주행이 가능하며, 동행자는 관람석과 포토 스폿에서 레이스 무드를 공유합니다. 오후에는 ‘뚜뚜·미미 동피랑 키링 찾아서’ 미션 투어로 골목의 이야기를 게임처럼 수집하고, 해가 지면 남망산의 디지털 산책로 디피랑에서 음악·빛·미디어 파사드로 1박2일의 하이라이트를 마무리합니다.
국내 최장 관광용 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 8부 능선에 설치된 국내 최장 길이(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입니다. 2008년 4월 개통된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 곤돌라 자동순환식 8인승 48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영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관광지로,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륵산에서 누리는 파노라마 전망 도남동 하부정류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왼편으로 거제대교가, 정면으로는 통영항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정상에 오르면 한산도를 포함한 통영 앞바다의 수많은 섬들이 시원하게 펼쳐져, 탁 트인 파노라마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일출과 일몰 모두를 감상할 수 있어, 자연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친환경 데크와 함께 설치된 전망 공간은 사진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미륵산 10대 경관과 문화적 가치 통영케이블카의 상부 정류장과 미륵산 정상에서는 ‘미륵산 10대 경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비롯해, 논밭이 화산 분화구에 얽혀있는 모양의 야솟골, 이순신 장군의 충절을 기리는 한산대첩승전지, 기념물 제210호인 봉수대, 통영에서만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통영병꽃나무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 외에도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의 전경과 한려수도, 날씨가 맑을 때는 대마도까지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운영정보 및 관람 팁 케이블카는 하절기 기준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연중무휴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3,600명 이상이 탑승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쪽빛 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절경은 어느 계절에 방문해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여행 TIP 운행 시간이 계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행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일출 또는 일몰 시간대를 노려 탑승하시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륵산 등산로와 연계해 케이블카 하산 코스를 도보 여행으로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한 봉수대 미륵산 봉수대는 통영시 도남동 미륵산 정상의 제2봉(해발 약 450m)에 자리하고 있으며, 남해안과 대마도 일대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통영성 남쪽 약 4km 지점에 위치한 이 봉수대는 조선시대 통신망의 중요한 거점 중 하나로, 해상을 통한 외적의 동향을 감시하고 신속히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존하는 석축과 봉수 흔적 현재의 봉수대는 산봉우리 동남쪽 사면에 3단으로 구성된 석축(높이 약 5m)과 북쪽 사면의 석축 흔적이 일부 남아 있으며, 정상에는 이 석축을 바탕으로 직경 7.5~7.8m 정도의 반원형 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조는 바다를 향해 돌출된 형태로 되어 있어, 봉수대 또는 망대 기능을 염두에 두고 계획되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기록으로 전해지는 봉수 전파 체계 미륵산 봉수대는 『경상도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통영지』 등 여러 고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며, 거제 가라산에서 신호를 받아 통영시 도산면의 우산 봉수대로 봉수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조선시대 남해안 지역의 군사 방어 체계에서 이 봉수대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을 보여줍니다. 여행 TIP 미륵산 정상까지는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맑은 날에는 봉수대에서 남해 바다와 대마도가 시야에 들어올 정도로 조망이 뛰어납니다. 봉수대 탐방 후 인근 미륵산 케이블카와 한려수도 조망 데크도 함께 둘러보면 좋습니다.
통영에서 만나는 새로운 즐길 거리 스카이라인 루지 통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중력 기반의 어드벤처 놀이기구입니다. 리프트를 타고 정상에 오른 후, 탑승자가 직접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며 트랙을 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루지 경험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위치는 통영 케이블카 아래로, 뛰어난 접근성과 경관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트랙과 전망 총 길이 1.5km에 달하는 트랙은 곡선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스릴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의 고도 차는 약 35층 높이에 해당하며, 체어리프트를 통해 출발 지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트랙에서 내려다보이는 한려수도와 수많은 섬들은 루지를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로, 통영만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스카이라인 루지는 간단한 조작법으로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바를 몸 쪽으로 당기면 속도가 줄고, 밀면 가속이 되며, 방향 조절도 직관적으로 가능합니다. 만 6세 이상, 신장 110cm 이상이면 혼자 탑승이 가능하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동승하여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는 안전요원이 조작법을 설명해주므로 처음인 사람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계가 즐기는 글로벌 루지 스카이라인 루지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어드벤처 브랜드입니다. 지금까지 3,500만 회 이상 운영되었고, 통영은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개장한 장소입니다. 최고령 탑승자는 95세, 하루 최다 탑승자는 70회를 기록할 정도로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입니다. 야간 루지의 색다른 매력 통영 루지는 하절기 주말에 한해 야간 개장을 운영합니다. 조명이 켜진 트랙은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여유 있는 야간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간 루지는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월별 운영시간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혼자 탑승은 만 6세 이상, 신장 110cm 이상부터 가능하며, 그 외 보호자 동반 시 탑승 가능합니다. 체험 전 운영요원으로부터 안전 교육을 받게 되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어리프트 이용 시 모자, 소지품은 분실에 유의하세요. 성수기나 주말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시간 여유를 갖고 방문하세요. 운영시간 및 요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참고: https://www.skylineluge.kr/tongyeong/
동백이와 떠나는 스마트 사진여행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은 지역 관광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AR 촬영과 지역 명소 곳곳의 동백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상품으로 남기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포토존에서 만나는 동백이 통영 주요 명소에는 동백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사진관에는 AR로 증강된 동백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동백이가 화면에 등장하여 다양한 포즈로 관광객을 반깁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가상 촬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배경 연출과 캐릭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지역명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은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사진관은 사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마그넷, 머그컵, 티셔츠,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 상품으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 내부 또는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사진관에서는 다양한 동백이 굿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관광과 지역 콘텐츠의 결합 스마트 사진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사진투어, AR, VR 체험, 지역명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관광객은 명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와 관광지 간 연계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투어 기념품 제작 및 굿즈 구매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을 방문하며 사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각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특별한 기념품, 굿즈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동백이 미션 투어 완료 배지’와 같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되어 참여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행 TIP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동백이 AR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 또는 QR 스캔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포토존 위치는 강구안, 이순신공원, 동피랑, 서피랑,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 출력 또는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굿즈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당일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스마트사진관 문의 바랍니다.
통영의 관문, 디지털 감성으로 채우다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는 통영의 중심 관광지인 강구안에 위치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3D 아나모픽 영상과 미디어아트, 드론 콘텐츠를 통해 통영의 풍경과 문화를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영상이 상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생동감 넘치는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어 강구안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구현된 3D 아나모픽 콘텐츠 디지털사이니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3D 아나모픽 콘텐츠입니다. 입체감을 극대화한 ‘통영관광’ 소개 영상, 실감 나는 ‘심해상어’ 장면, 지역 캐릭터 ‘동백이’가 등장하는 알림시계 영상, 귀여운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캣타워’ 영상 등이 상시 상영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거리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입체 영상은 SNS 콘텐츠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통영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미디어아트와 예술 콘텐츠 아나모픽 영상 외에도 20편 이상의 미디어아트 영상이 연속 상영되며, 통영의 자연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뿐 아니라 유명 회화 작품, 통영 출신 예술가 전혁림 화백의 작품, 충무공 이순신 관련 영상, 지역 캐릭터 ‘동백이’ 애니메이션 등 예술과 정보가 융합된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테마가 달라지며, 여러 차례 방문해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드론이 담아낸 하늘 위의 통영 FPV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상영되며, 통영의 섬 풍경, 통제영 일대, 루지 체험지 등을 하늘에서 바라본 시점으로 보여줍니다. 다이내믹한 이동 경로와 박진감 넘치는 화면 전환으로 통영의 입체적인 매력을 전달하며, 관광객이 방문 전 미리 생생한 장면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드론 영상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행 TIP 디지털사이니지는 야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강구안 하늘과 바다 위의 상상 여행 통영 강구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현실이 됩니다.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애드벌룬형 수상 드론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이 통영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도시와 자연,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연출은 강구안의 풍경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상 드론 수면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수상 드론은 풍선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애드벌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안전하게 설계된 이 드론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통영의 상징이 되다 하늘을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은 통영 강구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다란 고래는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낮에는 하늘의 구름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이 공중 퍼포먼스는 통영의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감성으로 이 하늘과 바다의 공연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통영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인상을 남깁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점등되며 각각의 비행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강구안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감성적인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영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여행 TIP 고래 무인비행선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통영시 공식 채널을 통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장 멋진 조명 연출은 일몰 직후~저녁 9시 사이이며,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구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드론과 비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고래 비행선 연출과 연계된 미디어쇼 또는 음악공연이 함께 열리기도 하니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실내외 카트 테마파크 The Kart in 통영은 통영시 도산면 일대 약 5천 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레저 카트 테마파크입니다. 실내외 카트 트랙이 함께 운영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카트 레이싱 체험이 가능한 시설입니다. 전기카트 및 안전 시스템 영국 BIZKART사의 최신 전기카트는 최대 시속 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원격 제어 시스템을 통해 속도 조절과 비상 정지 등이 가능합니다. 이탈리아 Xtreme Barrier사의 유럽 인증 베리어 키트가 적용되어 정면·하단 충격 흡수, 오버 플라잉 및 관통 방지, 트랙 교차 방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전용 드라이빙 스쿨은 대형 우레탄 블록을 이용해 직접 조립한 전동 카트를 실내 코스에서 운전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모형 주유소, 신호등 체험 등을 통해 교통안전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방식이며, 2020년 10월 28일 특허 출원(출원번호: 10-2020-0140953)된 시스템입니다. 시뮬레이터 존 및 주요 부대시설 타이탄의 독립 모듈형 플래그십 시뮬레이터는 레이싱, 비행, 아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3D 모션극장에서는 모션체어, 바람, 안개, 섬광 등의 4D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푸드코트, Emart24 편의점, 웨이팅존(카페 및 기프트숍), 테라스, 미디어파사드, 주차장(300대 규모, 무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어린이 드라이빙 체험은 단순 탑승이 아닌 조립형 카트를 직접 만들고 운전하는 교육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뮬레이터 존에서는 레이싱 외에도 비행 및 아케이드 콘텐츠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모차 대여는 불가합니다. 장애인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푸드코트와 편의점, 카페, 기프트숍 등이 있어 체험 후 휴식과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당동과 미수동을 잇는 3중 교통로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등학교 입구)을 연결하며, 위로는 충무교가 차량을, 가운데는 수면 위로 선박이, 아래는 해저터널이 보행자를 품고 있는 한국 유일의 3중 교통 체계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잔잔한 바닷물 위를 선박이 오가고, 그 아래를 사람들이 걷는 모습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통영만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역사적 배경과 운하의 개통 이 운하가 생기기 전, 이곳은 반도와 섬이 가느다란 모래톱(사취)으로 연결된 좁은 목이었습니다. 한산대첩 당시 이순신 장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이 목을 통해 도망치려 했으나 퇴로가 막혀 땅을 파고 물길을 내 도망쳤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이를 ‘판데목(鑿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많은 병사가 희생된 전투였기에 '송장목'이라는 이름도 함께 전해집니다. 이후 1927년 5월 운하 공사가 시작되어 1932년 12월 완공되었으며, 같은 시기에 충무해저터널도 함께 개통되었습니다. 도시와 바다가 만나는 풍경 운하 주변은 바다와 도시가 맞닿는 조망 지점으로, 물때 영향을 받지 않고 선박이 오갈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충무교 위에서는 통영시내와 미륵도를 잇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걷고 달리고 항해하는 모든 교통수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경관이 이곳의 매력입니다. 여행 TIP 통영운하에서는 차량, 선박, 보행자가 동시에 이동하는 독특한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운하 인근에는 충무해저터널과 이순신 장군 관련 유적지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에 좋습니다. 충무교 야간 경관 정보 바로가기: tonight.tongyeong
뚜뚜와 미미의 첫 발걸음, 동피랑 골목 입구 초록초록 행성에서 날아온 신혼부부 뚜뚜와 미미가 통영의 하늘빛을 올려다보며 동피랑 골목 입구에 섰습니다. 언덕을 따라 이어진 벽화마을은 통영항을 내려다보는 지형 덕분에 길 자체가 전망대이자 갤러리로 느껴지며, 알록달록한 집담 사이사이로 바람과 햇살이 스며들어 걷기만 해도 장면이 바뀌는 전시를 만나는 기분입니다. 벽화 속에 숨어버린 동피랑 키링을 찾겠다는 미션을 품은 둘은 지도를 접고 발길이 이끄는 대로 골목을 선택합니다. 계단을 오르면 바다가 가까워졌다 멀어지고, 골목이 꺾이면 새로운 색감과 소재의 그림이 등장해 다음 코너를 기대하게 합니다. 동피랑의 매력은 거대한 작품 한 점이 아니라, 크고 작은 그림과 주민의 생활 풍경이 함께 엮여 ‘살아 있는 마을’ 그 자체라는 데 있으며, 그래서 여행자는 관람객이면서 동시에 탐험자가 됩니다. 벽화 속 숨은 키링 찾기, 테마 골목 따라가기 뚜뚜와 미미는 먼저 동화풍으로 꾸며진 골목을 따라가며 밝은 색면과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캐릭터 사이에서 첫 번째 힌트를 발견합니다. 이어 바닷생물을 모티프로 한 구간에서는 파도문양과 물고기, 해초의 리듬이 계단과 담벼락에 이어지며 사진을 찍기 좋은 프레임을 만들어 줍니다. 전통과 항구의 기억을 담은 구간에서는 통영의 옛 골목과 풍물, 어시장 기호들이 상징처럼 등장해 마을의 시간을 해설해 줍니다. 테마가 바뀔 때마다 색의 톤과 붓결이 달라져 작품 감상처럼 몰입하게 되고, 키링 단서가 숨은 곳도 달라지니 주의 깊게 살펴보면 포스터 모서리, 창틀 그림자, 계단 옆 가장자리 같은 사소한 디테일이 포인트임을 알게 됩니다. 특히 입구에서 배부되는 안내지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키링 찾기 게임이 시작되며, 모바일 화면을 통해 힌트를 받아 미션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언덕 위 전망 포인트, 통영항이 펼쳐지는 프레임 동피랑의 길은 고저차가 있어 시야가 자주 열립니다. 코너를 돌거나 한두 층 더 올라서면 통영항과 미륵산 능선, 지붕들 위로 흐르는 바다가 한 프레임에 담기며, 특히 오후 햇빛이 기와와 벽화를 동시에 비출 때 색감이 차분하게 살아납니다. 뚜뚜와 미미는 난간이 있는 작은 쉼터에서 잠시 멈춰 서로의 카메라를 바꿔 들고 인물과 배경의 균형을 맞춰 촬영합니다. 벽화가 주제일 때는 왜곡이 적은 화각으로 담장과 바닥의 패턴을 수평으로 맞추고, 전망을 노릴 때는 인물 실루엣을 전경에 두어 깊이를 확보하면 사진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언덕길을 오르내릴 때 체온이 쉽게 떨어지니 겉옷을 챙기면 좋고, 겨울철에는 해가 기울기 전 역광을 이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망 포인트마다 체류 시간이 겹치므로 짧게 양보하고 순서를 주고받는 배려가 감상 리듬을 지켜 줍니다. 관람 동선과 준비물, 뚜뚜와 미미의 완주 노트 동피랑 관람은 크게 ‘입구—테마 골목—전망 포인트—마을 쉼터—하산’의 순환 동선으로 계획하면 효율적입니다. 초반에 체력을 아끼기 위해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관심 있는 벽화에만 길게 머무르면 전체 리듬이 깨지지 않습니다. 골목 폭이 좁아 유모차나 휠체어 통행이 어려운 구간이 있으므로 동행자의 보행 특성을 고려해 앞뒤를 지키며 이동하고, 햇볕이 강한 계절에는 모자와 물, 휴대용 선풍기를 준비합니다. 사진 장비는 가벼운 단렌즈와 광각 하나면 충분하며, 배터리와 저장공간을 미리 점검하면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뚜뚜와 미미는 키링 찾기 미션을 마친 후 마을 입구로 내려와 소품 가게에서 여행 기념 스탬프를 찍습니다. 마지막 코스까지 미션을 완료하면 기념품이나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어 끝까지 동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행 TIP 입구에서 제공되는 안내지의 큐알코드를 스캔하면 키링 찾기 미션이 시작됩니다. 플레이더월드(https://playthe.world)에 접속하여 통영시 로컬 크리에이터 게임에서도 시작할 수 있어요. 모든 코스를 완료하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으니 끝까지 참여해 보세요. (*소정의 경품은 상황에 따라 지급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관람 시간대는 오전 10시 이전 또는 해질 무렵이 비교적 한산하고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언덕과 계단이 많아 편한 운동화가 필수이며, 여름에는 모자·물·선크림을 준비하세요. 우천 시 바닥이 미끄러우니 우비를 권장하고, 카메라·휴대폰은 생활 방수 준비를 하세요.
통영의 대표 야간관광지 디피랑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지정된 통영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명소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 조각공원 산책로를 따라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워진 벽화를 되살리는 미디어 아트 디피랑은 “벽화마을 동피랑과 서피랑에서 지워진 벽화는 어디로 갔을까요?”라는 컨셉으로 운영됩니다. 동피랑과 서피랑에서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벽화를 그릴 때 지워지는 작품들을 미디어 아트로 되살려 보여줍니다. 1.5km 산책로를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 쇼 남망산 조각공원 산책로를 따라 1.5km 구간에 걸쳐 다양한 미디어 파사드와 미디어 아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야간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디피랑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야간 전용 콘텐츠로, 어두운 시간에 방문하시면 더욱 선명한 미디어 연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운영 정보 및 관련 소식은 공식 SNS 참고: tonight.tong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