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소개
역사·감성 하이라이트 코스는 삼도수군통제영과 충렬사에서 하루를 엽니다. 국보 세병관을 품은 통제영에서 조선 수군의 작전과 공예의 흔적을 짚고, 충렬사에서 충무공 이순신의 정신을 마주하며 통영이 왜 바다의 도시인지 몸으로 이해합니다. 웅장한 목조건축과 차분한 경내의 동선은 과거의 리듬을 오늘의 여행 속으로 끌어와 마음을 정돈해 주며, 오전의 두 공간은 ‘사실과 의미’가 균형을 이루는 학습형 힐링 구간이 됩니다.
오후에는 윤이상 기념공원에서 세계 음악사의 흐름과 작곡가의 삶을 체험하고, 김춘수 유품전시관에서 육필 원고와 생활의 흔적을 통해 시인의 언어를 가까이에서 느낍니다. 전시관·아카이브·소공연장이 어우러진 구성은 눈과 귀를 동시에 자극해 ‘듣고 보고 생각하는’ 감성 몰입을 돕고, 바다를 내려다보는 전시 동선은 도시와 예술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잇습니다. 문학과 음악의 여운을 머금은 채 다음 체험으로 넘어가면 하루의 결이 한층 섬세해집니다.
‘게임형 미션투어-시와 바다, 그리고 기억’은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에서 키트 수령과 QR 스캔으로 시작됩니다. 광산과 윤희의 서사를 따라 포인트를 연결하며, 걷기·읽기·발견하기가 결합된 체험은 공간의 의미를 놀이로 번역합니다. 디지털 안내와 오프라인 동선이 겹쳐지는 설계는 길 잃을 틈을 줄이고 몰입감은 높이며, 미션 달성 보상까지 더해져 가족·연인·개별 여행자 모두가 ‘내 서사’를 완성하는 주인공이 됩니다. 기록과 공유에 최적화된 체크포인트는 다음 야간 구간으로의 전환도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해질녘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의 3D 아나모픽 영상으로 야간 프롤로그를 열고, ‘스마트 사진관’ AR 포토존에서 동백이와 인증샷을 남깁니다. 이어 수면 위를 유영하는 수상드론과 하늘의 무인비행선이 만든 빛의 곡선을 따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벤치에 앉으면, 압력센서의 반응형 빛과 음향이 피로를 풀며 하루의 서사를 잔상처럼 정리해 줍니다. 아치보도교와 수변 산책로가 연결하는 촘촘한 보행 동선은 ‘걷는 속도’로 야경을 감상하게 하고, 마지막 컷은 빛과 바다가 겹치는 순간을 사진으로 수집하며 마무리됩니다.
조선 수군의 전략 본부, 통제영 삼도수군통제영은 조선시대 경상·전라·충청 삼도 수군을 총괄하던 수군 본영으로, 1604년 설치되어 1895년까지 무려 292년간 해양 방위의 중추 역할을 했습니다. 최초의 통제영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통제사로 한산도에 설치한 진영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의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제6대 통제사 이경준에 의해 설영되었습니다. ‘통제사’는 육군의 병조판서에 버금가는 고위직으로, 이곳은 당시 조선 수군의 작전과 행정의 중심이었습니다. 세병관과 통영 12공방 통제영의 핵심 공간인 ‘세병관’은 조선시대 목조건축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규모와 위용을 자랑하며, 현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통제사의 공식 행사가 열리던 장소로, 오늘날에도 역사적 상징성과 건축미로 많은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구성인 ‘통영 12공방’은 수군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공예품과 무기를 제작하던 지역 최대의 공방 체계로, 통영의 전통 수공예 명맥을 이어온 뿌리입니다. 야경으로 다시 살아난 역사 2021년, 야간 경관조명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서 삼도수군통제영은 또 다른 얼굴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부 출입은 일몰 전까지만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통제영의 모습은 조명과 어우러져 한층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국보 세병관에 비추어진 조명은 고즈넉한 밤 통영의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명장면을 연출합니다. 낮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품은 야간 관광지로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행 TIP 통제영 내부는 일몰 전까지만 개방되므로 오후 늦게 도착한다면 외부에서 야경 감상만 가능합니다. 야간 경관조명은 사진 촬영에 적합하므로 삼각대 지참 시 더욱 아름다운 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동피랑 벽화마을, 중앙시장 등 다른 명소들이 인접해 있어 반나절 코스로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를 더 알고 싶다면 해설사 안내 시간에 맞춰 방문해보세요. 통제영 관련 야간 행사 및 축제 일정은 통영시 공식 인스타그램 tonight.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을 모신 사당 충렬사는 통영시 명정동 213번지에 위치한 사당으로, 임진왜란 당시 수군통제사로서 큰 업적을 남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이 사당은 1606년 제7대 통제사 이운룡이 왕명을 받아 창건하였으며, 1973년에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음력 2월이면 경내에 피어나는 네 그루의 동백나무가 청렴하고 절조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여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경내 구성과 명나라의 예물 충렬사에는 정침을 비롯하여 내삼문, 동제, 서제, 중문, 숭무당, 경충제, 외삼문, 비각 6동, 강한루, 전시관, 홍살문 등 총 24동의 건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경역은 약 9,068㎡에 이릅니다. 전시관에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하사한 8가지 예물인 명조팔사품(보물 제440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의장물로 도독인의 1점과 함께 호두령패, 귀도, 참도, 독전기, 홍소령기, 남소령기, 곡나팔 등은 각 2점씩 보존되어 있어 귀중한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향사와 민담으로 이어지는 역사 교육의 장 충렬사에서는 매년 춘계향사, 추계향사, 그리고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제 행사가 열려 장군의 위훈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충렬사에는 명정샘에 얽힌 신비로운 민담이 전해지며, 이를 통해 후세와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충무공의 정신을 전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행 Tip 충렬사는 1606년 왕명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현재 사적 제236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경내 전시관에서는 명나라 신종황제가 내린 명조팔사품(보물 제440호)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매년 춘계향사, 추계향사, 4월 28일 탄신제 등이 열려 장군의 위훈을 기립니다.
세계 음악사에 남은 작곡가, 윤이상 윤이상 기념공원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1917~1995)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조성된 공원으로, 통영시 도천동 윤이상 선생의 생가 옆 부지(6,745㎡)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념공원은 지상 2층, 연면적 865.5㎡ 규모의 기념전시관과 소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생의 생애와 업적, 예술정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기념 시설이 아닌,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문화예술공간입니다. 기념전시관, 선생의 삶을 만나다 기념전시관에는 윤이상 선생이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남긴 유품 148종 412점을 포함해 다채로운 전시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시물에는 독일 정부로부터 받은 훈장과 괴테 메달, 생전에 사용하던 사무 집기, 실제 연주하던 첼로, 항상 지니고 다녔던 소형 태극기 등 윤이상의 삶과 철학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생전 활동을 보여주는 사진 약 5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가의 인간적 면모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정적인 전시를 넘어, 음악과 영상을 통해 시공을 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다채로운 공간 구성과 체험 윤이상 기념공원은 크게 메모리홀, 에스파체, 전시실 등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메모리홀은 실내 연주회와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으로, 윤이상의 음악이 실제로 연주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1층 로비에 위치한 ‘에스파체’는 기념품과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며, 전시실은 유품과 사진을 중심으로 윤이상 선생의 생애를 조망하는 공간입니다. 각 공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을 향유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져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여행 TIP 기념공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 익일, 설날·추석 연휴에는 휴관합니다. 입장료는 무료(단, 메모리 홀의 행사는 별도)이며, 단체 방문이나 해설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문의를 권장합니다. 전시 외에도 소규모 연주회나 음악 세미나가 열리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공연 일정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148번지 (우: 650-120) / 문의: 055-644-1210, memorial@timf.org 오시는 길 통영IC→미늘삼거리→통영시청→정량동→강구안→윤이상 거리→기념공원 북통영ic→죽림지구→원문검문소→산복도로→충렬사 앞→kt통영지사 앞→윤이상 기념공원
김춘수 시인의 유품을 전시한 공간 김춘수 유품전시관은 경상남도 통영시 봉평동 451번지(해병2길 2)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8년 3월 28일에 개관하였습니다. 시인 김춘수(1922~2004) 선생은 통영읍 서정에서 태어나 유교적 가풍 속에서 성장하였으며, 시를 통해 한국 문학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전시관은 통영항을 내려다볼 수 있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 내용과 규모 전시관은 전체면적 164.8㎡ 규모이며, 김춘수 시인의 육필 원고 126점과 서예작품, 사진, 생전 사용하던 가구와 옷가지 등 약 330점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출간된 시집도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전시되어 있으며, 대표작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등으로 알려진 김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객관적으로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인의 방과 생활공간 재현 전시관 내부에는 김춘수 시인이 생전에 사용하던 공간을 재현한 ‘김춘수 방’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 산수화 병풍, 액자 등을 포함해 실제 거주 공간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공간에는 평소 사용하던 소지품, 책, 옷가지, 사진 등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 시인의 일상적인 모습과 삶의 흔적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 활동과 문학적 위치 김춘수 시인은 통영중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47년 첫 시집 『구름과 장미』를 출간하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꽃』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대표적인 순수시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해방 이후 등단한 시인 중 가장 철저한 예술적 탐구를 지속한 인물로 꼽힙니다. 유품전시관은 이러한 문학적 업적을 기반으로 시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행 TIP 전시관은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동피랑, 전혁림미술관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하여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단체 관람이나 해설을 원하실 경우 방문 전 문의해 주시면 더욱 원활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통영의 관문, 디지털 감성으로 채우다 강구안 디지털사이니지는 통영의 중심 관광지인 강구안에 위치한 미디어 플랫폼으로, 3D 아나모픽 영상과 미디어아트, 드론 콘텐츠를 통해 통영의 풍경과 문화를 시각적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상영되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색다른 시청각 경험을 제공합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영상이 상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생동감 넘치는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어 강구안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구현된 3D 아나모픽 콘텐츠 디지털사이니지의 가장 큰 특징은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3D 아나모픽 콘텐츠입니다. 입체감을 극대화한 ‘통영관광’ 소개 영상, 실감 나는 ‘심해상어’ 장면, 지역 캐릭터 ‘동백이’가 등장하는 알림시계 영상, 귀여운 고양이들의 일상을 담은 ‘캣타워’ 영상 등이 상시 상영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끕니다. 거리에서 마주하는 생생한 입체 영상은 SNS 콘텐츠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통영의 매력을 색다른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미디어아트와 예술 콘텐츠 아나모픽 영상 외에도 20편 이상의 미디어아트 영상이 연속 상영되며, 통영의 자연과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뿐 아니라 유명 회화 작품, 통영 출신 예술가 전혁림 화백의 작품, 충무공 이순신 관련 영상, 지역 캐릭터 ‘동백이’ 애니메이션 등 예술과 정보가 융합된 콘텐츠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디어아트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테마가 달라지며, 여러 차례 방문해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드론이 담아낸 하늘 위의 통영 FPV 드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도 상영되며, 통영의 섬 풍경, 통제영 일대, 루지 체험지 등을 하늘에서 바라본 시점으로 보여줍니다. 다이내믹한 이동 경로와 박진감 넘치는 화면 전환으로 통영의 입체적인 매력을 전달하며, 관광객이 방문 전 미리 생생한 장면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드론 영상은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디지털 사이니지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행 TIP 디지털사이니지는 야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함께 더욱 몰입감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동백이와 떠나는 스마트 사진여행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사진관은 지역 관광 명소 곳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이색 체험입니다. 관광객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AR 촬영과 지역 명소 곳곳의 동백이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이 사진을 활용해 다양한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촬영을 넘어 즐거운 여행의 기록을 상품으로 남기는 경험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포토존에서 만나는 동백이 통영 주요 명소에는 동백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사진관에는 AR로 증강된 동백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해당 장소를 비추면 동백이가 화면에 등장하여 다양한 포즈로 관광객을 반깁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가상 촬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청소년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실시간 배경 연출과 캐릭터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인증샷으로 만드는 나만의 굿즈 지역명소에서 촬영한 인증샷은 현장에서 바로 기념품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사진관은 사진을 활용한 굿즈 제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마그넷, 머그컵, 티셔츠,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개인화 상품으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 내부 또는 연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며, 스마트사진관에서는 다양한 동백이 굿즈 구매도 가능합니다. 스마트관광과 지역 콘텐츠의 결합 스마트 사진관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사진투어, AR, VR 체험, 지역명소 안내 등 다양한 기능이 통합되어 있어 관광객은 명소를 더 깊이 이해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체험 요소를 강화함으로써 젊은 세대에게 친숙함을 제공하고, 지역 콘텐츠와 관광지 간 연계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동백이와 함께하는 스마트 투어 기념품 제작 및 굿즈 구매는 지역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을 방문하며 사진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가능합니다. 각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특별한 기념품, 굿즈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됩니다. 전체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에게는 ‘동백이 미션 투어 완료 배지’와 같은 한정판 굿즈도 제공되어 참여의 재미를 더합니다. 여행 TIP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동백이 AR 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앱 또는 QR 스캔을 통해 이용 가능합니다. 주요 포토존 위치는 강구안, 이순신공원, 동피랑, 서피랑, 한산도, 사량도, 욕지도 등입니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 출력 또는 클라우드 연동을 통해 굿즈 제작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당일 수령 또는 택배 배송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스마트사진관 문의 바랍니다.
강구안 하늘과 바다 위의 상상 여행 통영 강구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상상력이 현실이 됩니다.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유영하는 애드벌룬형 수상 드론과, 하늘을 자유롭게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이 통영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도시와 자연,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이 특별한 연출은 강구안의 풍경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바다 위를 떠다니는 수상 드론 수면 위를 천천히 떠다니는 수상 드론은 풍선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애드벌룬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를 움직이는 모습은 마치 바다 위를 유영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안전하게 설계된 이 드론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합니다. 하늘을 나는 고래, 통영의 상징이 되다 하늘을 누비는 고래 형상의 무인비행선은 통영 강구안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다란 고래는 바람을 타고 부드럽게 움직이며, 낮에는 하늘의 구름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고, 밤에는 조명과 결합하여 낭만적인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탄성을 자아내는 이 공중 퍼포먼스는 통영의 자연과 상상력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낮과 밤, 전혀 다른 감성으로 이 하늘과 바다의 공연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낮에는 자연광 아래에서 통영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활기찬 인상을 남깁니다. 해가 진 뒤에는 조명이 점등되며 각각의 비행체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강구안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이 감성적인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통영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줍니다. 여행 TIP 고래 무인비행선은 기상 상태에 따라 운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통영시 공식 채널을 통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세요. 가장 멋진 조명 연출은 일몰 직후~저녁 9시 사이이며, 야경 감상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기에 좋습니다. 강구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각도에서 드론과 비행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즌에는 고래 비행선 연출과 연계된 미디어쇼 또는 음악공연이 함께 열리기도 하니 지역 행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휴식 공간 통영의 밤을 더욱 감각적으로 만드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벤치는 조형미와 기능성을 모두 갖춘 체험형 휴식 공간입니다. 이 벤치는 단순한 의자가 아닌, 압력센서를 기반으로 빛과 진동, 음향 효과를 통해 관람객의 반응에 응답하는 예술적 매개체입니다. 앉는 순간 시작되는 LED의 물결은 파도처럼 흐르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동시에 사용자와 예술이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파도의 흐름을 담은 조형 배치 벤치는 통영의 해안 이미지를 형상화한 곡선형 파도 모양 조형물로 디자인되었으며, TONIGHT TONGYEONG 야간 사이니지 양 옆으로 배치되어 기존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각 조형물은 좌우로 나누어 파도가 흐르듯 연출되며, 거리감과 높낮이를 고려해 조화롭게 배치됩니다. 총 5~6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오브젝트는 조형의 예술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미디어 연출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빛과 소리, 움직임이 있는 벤치 각 벤치에는 하중을 감지하는 압력센서가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앉으면 색상이 변하고 주변 오브젝트로 빛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총 10개의 미디어 오브젝트에는 파도처럼 연속적인 빛이 흘러가도록 구현되어 있으며, 진동과 음향 효과도 함께 작동해 감각적인 체험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반응형 시스템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조명 효과를 넘어, 앉는 행위 자체가 하나의 미디어 퍼포먼스로 전환되도록 유도합니다. 문화와 휴식을 연결하는 콘텐츠 조형물 중 일부에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시나 얼굴, 작품 해설 등을 음각한 철판이 함께 설치되어, 예술적 깊이를 더합니다. 각 벤치는 1인용 또는 2~3인용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겨울철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온열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처럼 휴식과 문화 감상이 함께 이루어지는 공간 구성은 통영의 감성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보행 동선을 고려한 공간 연출 벤치와 미디어 오브젝트는 강구안 일대의 화단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되며, 중간 구간에도 분산 배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행자의 이동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통행 동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조형물의 시각적 존재감을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체험성과 공간 활용의 균형을 고려한 설계로, 걷고 머무는 모든 순간이 감각적인 경험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TIP 인터랙티브 벤치는 일몰 후 점등되며, 야간 산책 시 앉아서 체험해보면 색과 빛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조형물에 각인된 시 또는 작품 해설을 통해 통영 예술인의 감성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온열 기능이 있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2~3명이 함께 앉는 것도 가능합니다. 조명 효과가 흐르는 장면은 사진·영상 촬영에 적합하며, SNS 인증 콘텐츠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