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을 올리고 통영 바다를 누비는 요트 여행
한산마리나호텔에서 출발하는 요트세일링은 통영 앞바다의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상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입니다. 바람을 이용해 움직이는 세일링 요트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이동하며, 돛을 올려 자연의 흐름에 따라 항해하는 과정 속에서 색다른 여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계 동력이 아닌 바람의 힘으로 이동하는 요트에 몸을 맡기면 자연과 가까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되는 요트는 길이 12m(40피트)의 세일링 요트로, 최대 속도는 약 15km/h(8노트)입니다. 최소 4명이 모여야 운항이 가능하며, 최대 25명까지 함께 탑승할 수 있습니다. 탑승 상품은 퍼블릭 요트투어와 단독 요트투어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되며, 퍼블릭 투어는 여러 팀이 함께 이용하고, 단독 투어는 한 팀만 탑승하여 운영됩니다.
세일링 요트는 돛을 이용한 운항 방식으로, 바람의 힘만으로 조용하게 바다 위를 이동합니다. 통영의 바다 위를 항해하면서 파도와 바람, 주변 섬의 풍경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일상과 다른 이동의 방식이 여행의 분위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