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다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정원
‘이야기가 있는 정원’은 이름처럼 각 나무에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나란히 자라며 ‘사이좋은 느티나무’라 불리는 나무부터, 고귀함의 꽃말을 지닌 팽나무, 순록을 닮은 소사나무까지 다양한 나무들이 세월을 따라 독특한 모양으로 자라나며 개성 있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정원을 걸으며 나무마다 붙여진 이름과 이야기를 들여다보는 재미가 있어, 산책 그 자체가 하나의 체험이 됩니다.
정원에는 안내실 1실, 화장실 3동, 휴게음식점 1동, 주차장 1식 등 기본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식물정원과 분재원, 수경시설, 잔디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체험장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위한 나무 심기, 나무 이름 알기, 촉감놀이 등 교육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자연을 놀이처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야기가 있는 정원은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체험하고, 어른들은 정원을 거닐며 쉬어갈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나무에 얽힌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느끼는 과정은, 세대 간의 대화와 공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