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에 한 번, 동피랑을 다시 그리는 축제
동피랑벽화축제는 2007년 재개발계획이 발표된 동피랑마을을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약 80여 가구, 120여 명이 거주하는 산비탈 마을을 벽화마을로 조성하면서 통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변화시킨 사례입니다.
축제는 2년마다 개최되며, 이를 통해 마을과 벽화가 새롭게 재단장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마을잔치와 전통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동피랑은 중앙시장, 세병관, 이순신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지리적 이점이 큽니다. 벽화축제와 함께 주변 명소를 함께 둘러보며 통영 관광의 중심을 이루는 지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