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벅수의 의미를 되살리는 화합의 축제
중앙동 벅수축제는 마을의 평화와 주민의 안녕을 수호하던 '벅수'의 잊혀진 의미를 되살리고자 기획된 지역 축제입니다. 전통 속 수호신적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고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996년 태평동, 문화동, 중앙동, 항남동 총4개 동을 통합하여 출범한 중앙동의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체험 공간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된 축제로, 지역사회 구성원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