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찌란? 일본의 '다찌노미(선술집)' 가 통영으로 들어와 변형되어 '다찌' 문화가 형성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통영(충무)은 항구도시 특성상 일본의 문화가 많이 유입되었고, 선술집의 문화가 통영으로 전파되면서 변형·토착화 되었다. '다찌'가 비록 일본어에서 차용한 것이기는 하지만 '다찌'는 통영의 풍부한 식재료와 더불어 통제영에서 전파된 궁중음식문화가 결합되어 탄생한 통영 토착 식문화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찌는 현재 온다찌 / 반다찌로 어원화 되어있으며, 벅수다찌는 온다찌 집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해산물 코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 계절·날씨·바다·시장 상황에 따라 메뉴가 바뀌기도 합니다. 다찌 문화는 "오마카세(맡김차림)" 으로 보시는 것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 진한 육수의 맛을 느껴보세요.
한산도 정치망에서 매일 직접 공수한 최상의 싱싱한 생선으로 천상의 맛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