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수산물 경매 현장
통영시 소재 각 수협에서 운영하는 수산물 위판장은 통영 근해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갈치, 고등어, 광어, 옥돔 등 싱싱한 수산물을 경매해 수산물 도매시장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는 어민들의 모습과 수북이 싸이는 수산물은 위판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어민들은 밤사이 잡아온 수산물을 위판장으로 옮기며, 경매 준비를 시작합니다.
수산물 위판장 곳곳에서는 수시로 경매가 열리며, 그 현장은 통영여행 중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구경거리입니다. 생선들이 경매를 통해 빠르게 거래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