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향토문화의 중심, 통영문화원
통영문화원은 지역의 고유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중심 기관으로, 통영의 정신적 지주이자 향토문화예술의 나침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향토문화 창달을 위한 다양한 도서 발간과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지켜가고 있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습니다.
통영문화원은 한국문화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민 대상의 사회교육 역할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학술발표회, 민속놀이, 연날리기 대회 등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은 물론, 국제문화교류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통영문화 가족인의 밤’ 등 지역민 참여형 문화행사도 운영 중입니다.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향토사 조사 및 유적 답사 등 폭넓은 활동을 통해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전파의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통영문화원은 통영시 서문로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지면적 1,616㎡, 연면적 1,243.87㎡ 규모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 방송실, 전기실, 기계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전시실, 자료보관실, 원장실, 사무국이, 2층에는 문화교실, 향토사연구소, 자료보관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해당 건물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되었습니다.
통영문화원은 평일에만 운영되며,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휴원합니다. 문의는 통영문화원 사무국(055-646-3310)으로 가능합니다. 지역의 문화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방문해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