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도를 다녀와서... 연대도는 통영시 산양일주도로상에 있는 달아공원 전망대에 오르면 눈앞에 바로 보이는 섬들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섬이기에 달아공원에서 볼 수는 있지만 바로 차를 몰아 갈 순 없는 곳이다. 달아항에서 섬나들이호에 몸을 싣고 연대도로 향했다. 연대도를 가지 전 학림도 전경 연대마을 입구에 있는 마을 표지석 작은
2017-03-31 359연도를 다녀와서... 행정구역상 도산면 오륜리에 속하는 읍도는 가구 수 14여 가구라고 한다. 아주 작고 길쭉하게 생긴 섬이다. 이씨가 먼저 섬에 들어와 살았다고 전해오며 현재 이씨는 거주하지 않는다. 김씨, 황씨 및 기타 성씨가 사는 읍도는 20여명쯤 된다. 이에 반해 연도는 10여명의 주민뿐이다. 전부 어업을 생업으로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가구
2017-03-31 570오곡도를 다녀와서... 통영시 산양면 척포에서 20분가량 낚시 배를 타고 들어가니 오곡도가 나왔다. 오곡도는 임진란 후부터 정착 살게 되었다 한다. 특히 부락의 형상이 까마귀같이 생겼고 또 까마귀가 많이 서식 한다 해서 불러진 이름이라 한다.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가는 배편은 있으나 섬마을 사람들이 연락이 왔을 때 오곡도에 들른다고 했다. 여객선 접안 시
2017-03-31 357오비도를 다녀와서... 산양면 풍화리 장촌마을 앞에서 우리는 정기도선을 기다리고 있었다. 배편은 (08:00, 12:00, 15:00) 하루에 세 번 있었다. 육지에서 약 100m 떨어진 섬이었다. 오비도는 4개 마을로 형성되어 있었다. 첫 번째 마을은 소웅포였다. 소웅포에서 좌측 길로 넘어가게 되면 큰 웅포가 있었다. 약 10가구정도 있었다. 우리
2017-03-31 570지도를 다녀와서... 마음을 가만있게 내버려 두지 않는 것은 무더운 날씨다. 가깝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아 헤맨 곳 그 곳이 바로 지도다. 통영에서 너무나 가까운 곳, 그러나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기에 호기심이 더욱 발동하는 곳이 지도다. 날씨도 쾌청했고 함께 가는 이도 있어 좋았다. 그리고 맛있는 김밥이 있는 이상 더 바랄 게 뭐 있겠는
2017-03-31 245용초도를 다녀와서... 배시간이 하루에 3편밖에 없어 아침 일찍 서둘러 통영여객선터미널로 향했다. 아침 첫배로 소매물도로 여행 가는 듯한 사람들이 많았고 섬 지역민들도 몇몇 있었다. 표를 사고 배에 오르는 길, 작은 배가 꽤 날렵하게 생겼는데 배이름이 누리호였다. 섬을 누린다..? 작은 배여서 그런지 울렁임도 많았지만 이 또한 배여행의 한 면이 아닐
2017-03-31 382입도를 다녀와서... 입도는 다른 섬과는 달리 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광도면에 작은 해안을 가서(적덕마을) 이장님께 전화해서 배가 오면 갈수 있는 곳이었다. 그렇게 작은 섬인 것이다. 배는 일행을 태우고 반짝이는 푸른 파도를 헤치고 또 다른 하나의 조그마한 세상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었다. 입도마을 전경 배 위에서
2017-03-31 236장사도를 다녀와서... 이곳은 멀리 거제의 끝 부분이 보이는 곳이다. 이 장사도에서 좀 더 남쪽으로 가면 가왕도가 자리하고 있다. 장사도는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난대림이 무성하고 포근한 섬이었다. 특히 이곳 섬의 80%가 동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동백 꽃으로 인하여 이른 봄이 되면 불타는 장관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한다.
2017-03-31 260저도를 다녀와서... 저도를 가는 방법은 지금까지 여행한 여타의 방법과는 다르다. 이곳을 갈려면 광도면 해안을 가서 사선을 택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전화를 해서 그 섬 이장님 배를 이용했다. 배는 우리 일행을 태우고 고요한 바다를 가로질러 나아갔다. 반짝이는 푸른 파도를 헤치고 또 다른 하나의 조그마한 세상으로 우리들은 빨려 들어가는 것이었다는
2017-03-31 265죽도를 다녀와서... 죽도의 역사는 임진왜란과 같이 한다. 대를 베어 화살을 만들었던 곳으로 상죽도와 하죽도로 되어있다. 첫 배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렀다. 여객선터미널에 6시 반까지는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나의 맘은 조급하기 이를 데 없었다. 예상대로 성수기를 맞아 여객선 터미널은 섬으로 떠날려는 피서객들의 인파로 북적대고 있었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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