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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병관은 조선시대 통제영의 객사로, 제6대 통제사 이경준이 통제영을 현재 위치로 옮긴 이듬해인 1605년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이후 제35대 통제사 김응해가 1646년에 규모를 크게 확장해 다시 지었고, 제194대 통제사 채동건이 1872년에 개수하였습니다. 정면 9칸, 측면 5칸의 9량구조 단층 팔작지붕 건물로, 장대석 기단과 50개의 민흘림 기둥을 갖추고 있으며, 벽체와 창호 없이 통칸으로 시원하게 트여 있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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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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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2012년부터 총사업비 34억 원(군상 16억 원, 병풍석·문주 18억 원)을 들여 조형물 설치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5년 8월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조형물은 전쟁 당시의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활을 쏘는 장수와 노를 젓는 병사 등의 모습을 사실감 있게 표현하였으며, 각 인물의 얼굴과 무기 등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정교하게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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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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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로 진입하기 전 상가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대형마트가 있어재래시장 품목과 공산품등을 같이 살 수 있는 편리한 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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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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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당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세워진 세계적인 수준의 콘서트홀입니다. 독일의 언론인이자 음악 저널리스트인 엘레노어 뷔닝은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연장 중 하나’라고 극찬했으며, 그 평가는 실제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험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 속에서 음악이 울려 퍼질 때, 통영의 자연과 문화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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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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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립박물관은 통영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전시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조성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총 부지면적 4,790㎡에 기존 건물 리모델링 945.50㎡와 증축면적 746.49㎡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하 1층은 수장고, 지상 1층은 기획전시실과 세미나실, 지상 2층은 민속실과 역사실, 사무실, 작업실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합니다. 총 사업비는 약 47억 원이 투입되어 지역 문화자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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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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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으로, 예전에는 ‘녹도’라고도 불렸습니다. 욕지면의 중심 섬으로 두미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우도, 연화도 등 9개의 유인도와 30개의 무인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 100여 년 전, 한 노승이 시자승과 함께 연화도의 상봉에 올라 도에 대해 묻는 시자승에게 “욕지도 관세존도”라 답하며 이 섬을 가리켰다는 전설이 이름의 유래 중 하나로 전해지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이름의 유래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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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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