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도는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약 18km 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0.785㎢이며 해안선 길이는 약 4.5㎞입니다. 연곡리의 유인도서 중 하나로, 오곡도의 서쪽, 만지도의 동쪽, 학림도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섬은 경사가 급하고, 남쪽 해안에는 약 10m 높이의 해식애가 형성되어 있으며, 북서쪽에 위치한 평지에는 연대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난대성 상록수림이 발달해 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일부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만지도는 통영시 연곡리와 저림리 경계에 위치한 섬으로, 면적은 0.232㎢, 해안선 길이는 약 2.0㎞입니다. 통영시청 기준 남서쪽으로 약 10km 거리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연대도 및 자란목도와, 북동쪽으로는 학림도와 저도, 북쪽으로는 대소장도와 곤리도, 서쪽으로는 추도, 남쪽으로는 내외부지도와 인접해 있습니다.
통영RCE세자트라숲은 아시아·태평양 15개국 70개 RCE 중 하나로,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입니다. 2015년 5월 개장 이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통영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철학과 실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세자트라(Sejahtera)는 ‘지속가능성’을 의미하는 동남아 고어로, RCE 공동 프로젝트의 명칭입니다.
작품나의 살던 고향은은 장편소설‘김약국의 딸들’소설속의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통영풍경을 묘사하였으며, 계단길은 박경리 작가의 서재와 집필하여 출간한 책을 보여주며 책의 내용과 어록을 표현하여 작가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김정명 명정동장은 서피랑 99계단은 지역주민들의 애환이 서려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이번 새단장을 계기로 지역주민들이 더욱 사랑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며 완성된 99계단을 걸어보면 박경리 작가의 흔적과‘김약국의 딸들’작품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선사하므로 많은 시민 및 관광객들이 방문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