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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등학교 입구)을 연결하며, 위로는 충무교가 차량을, 가운데는 수면 위로 선박이, 아래는 해저터널이 보행자를 품고 있는 한국 유일의 3중 교통 체계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잔잔한 바닷물 위를 선박이 오가고, 그 아래를 사람들이 걷는 모습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통영만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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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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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는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약 32km 떨어진 남해상에 위치한 섬으로, 본섬인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를 포함해 총 39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적은 약 12.74㎢로 우리나라에서 44번째로 큰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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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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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상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동쪽으로 길게 뻗은 두 섬 중 윗섬입니다. 진촌, 옥동 등 7개의 행정마을이 있으며, 주민들은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고성군에 속했으나 1914년 통영군 원량면으로 편입되었고, 1955년에 사량면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사량도 하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섬으로, 사량도의 아래쪽에 있어 '아랫사량섬'으로도 불립니다. 동쪽으로 길게 뻗은 사량도의 두 섬 중 하나로, 덕동, 먹방, 읍포, 외지, 능양, 백학의 6개 행정마을과 은포, 통포, 사포, 외인금 등의 자연부락이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조용하고 정감 있는 전형적인 섬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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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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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케이블카는 해발 461m 미륵산 8부 능선에 설치된 국내 최장 길이(1,975m)의 관광용 케이블카입니다. 2008년 4월 개통된 이 케이블카는 우리나라 최초로 바이 곤돌라 자동순환식 8인승 48기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통영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관광지로, 그 인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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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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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성지는 고려 공민왕 때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들과 주민들을 동원해 축성한 방어진지로 전해집니다. 이후 이 성은 수차례 왜구의 침입을 막아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특히 임진왜란이 일어난 해인 1592년, 왜적에게 점령되었다가 같은 해 6월 2일 이순신 장군이 다시 탈환하며 ‘당포승첩’이라는 이름의 전승을 이끌어낸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충무공의 승리는 한산도대첩과 더불어 통영 해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당포성은 그 중심에서 군사적·전략적 가치가 입증된 곳으로 평가받습니다. 오늘날 성지에 서서 당포마을과 바다를 내려다보면, 그 당시 전투의 현장과 장군의 기백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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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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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피랑마을은 경상남도 통영시 중앙동과 정량동 일대의 언덕 위에 위치한 마을로, ‘피랑’은 벼랑의 방언이며 ‘동피랑’은 통영 동쪽의 높은 바위 벼랑을 뜻하는 지명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통제영의 동쪽 방어 거점이었던 동포루가 이 마을 정상부에 있었으며, 그 지리적 의미에서 유래된 명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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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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