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는 통영시 사량면에 속한 섬으로, 통영 지역 내에서도 경관이 빼어난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람선에서 바라본 수우도의 해안 절경은 기암괴석이 두드러지며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섬에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고도 불리며, 3월에서 4월 사이 동백꽃이 피는 시기의 풍경이 특히 뛰어납니다.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등학교 입구)을 연결하며, 위로는 충무교가 차량을, 가운데는 수면 위로 선박이, 아래는 해저터널이 보행자를 품고 있는 한국 유일의 3중 교통 체계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잔잔한 바닷물 위를 선박이 오가고, 그 아래를 사람들이 걷는 모습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통영만의 풍경을 만들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