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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도심을 가로지르는 통영운하(統營運河)는 통영에서 가장 핫한 야경명소로 통영반도와 미륵도 사이를 관통하는 길이 1,420m의 물길을 말합니다. 밤이 되면 연필등대 방파제에서 통영대교에 이르기까지 수면에 반사되는 조명과 다리 구조물 실루엣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면서 보석처럼 빛나는 밤바다의 야경이 황홀경에 빠져들게 합니다. ※사진: 김영환(통영시 제9기 SNS 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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