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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이야~길 예술의 향기길1

코스소개

예술과 역사를 품은 언덕길

‘토영 이야~길’은 통영의 문화, 예술, 역사를 품은 언덕과 골목을 따라 걷는 도보코스입니다. 항구를 따라 걷는 ‘예술의 향기길’에서는 복원된 거북선을 시작으로, 세계 조각가들의 작품과 조용한 앞바다 풍경이 어우러진 남망산을 지나 동피랑 벽화마을로 이어집니다. 조용한 골목 안에는 김춘수 시인의 생가와 나폴리 모텔 등 문학과 영화의 흔적도 함께 남아 있습니다.

문학의 숨결이 흐르는 골목

동피랑을 지나면 김용주 화백이 살았던 주전골과 청마 유치환의 생가, 청마거리를 따라 이어지는 문학의 길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는 청마의 대표작이 된 ‘행복’이나 ‘우편국에서’의 배경이 된 실제 우체국을 만날 수 있으며, 그가 수천 통의 편지를 부친 사랑의 흔적도 엿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서점과 찻집, 골목마다 남겨진 문학적 흔적들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삼도수군통제영의 흔적을 잇다

청마거리를 지나면 통제영의 중심인 세병관과 운주당으로 이어집니다. 삼도수군통제사들이 집무를 보던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대형 목조건물로, 그 역사적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세병관 뒤편 언덕길에는 통제사 비석과 운주당이 자리하며, 이곳에서는 통영시가지와 한산도, 한려수도의 바닷길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박경리의 소설과 만나는 간창골

세병관의 황토담을 따라 나서면 소설 『김약국의 딸들』의 배경이 되었던 간창골이 나타납니다. 돌담이 이어지는 골목길과 우물, 푸른 이끼가 낀 담벼락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합니다. 서문고개에 이르면 소설 속 인물들이 지나던 길이자, 박경리가 어린 시절 뛰놀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골목 끝에는 뚝지먼당과 박경리의 시비, 명정골과 충렬사까지 이어지는 길이 기다립니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통영의 풍경

언덕과 골목을 오르내리는 이 코스는 단순한 걷기가 아닌 통영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느끼는 여정입니다. 예술가들의 흔적과 문학의 풍경, 역사 속 유적지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코스를 마무리할 즈음에는 동피랑이나 세병관 언덕에서 통영 바다의 아름다움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통영의 문화적 깊이와 풍경이 어우러진 이 코스는 걷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전해줍니다.

여행 TIP
  • 오전 중 출발하면 코스 전체를 반나절에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 편안한 운동화 착용을 권장하며, 언덕과 계단이 많으므로 물과 간식을 챙기면 좋습니다.
  • 동피랑과 명정골은 사진 명소이므로 카메라나 휴대폰 충전을 미리 확인하세요.
  • 중앙시장 부근에서 충무김밥 등 지역 먹거리를 맛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세병관과 충렬사는 운영시간을 사전에 확인하여 관람 계획을 조정하세요.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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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혁신과 ☎ 055-650-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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