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코스

토영이야~길 예술의 향기길2

코스소개

도심 속에서 만나는 역사와 위대한 유산

토영이야길 1코스는 통영 도심을 한 바퀴 돌아보며 문화유산과 예술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도보코스입니다. 중심부에 자리한 충렬사는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통영의 대표 사당으로, 강한루와 동백나무, 명나라 선물 등 역사적 가치가 풍부합니다. 사당을 둘러보고 나면 명정샘과 정려문을 지나 서피랑 언덕으로 이어지는 전통과 효의 길이 펼쳐집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이 길은 도심 속에서도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제공합니다.

문학과 사랑이 스며든 골목길

명정골은 시인 백석의 사랑 이야기와 통영 여인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으로, 김영한 여사의 사연이 전해지는 명정샘이 특히 유명합니다. 정감 있는 우물가, 효를 기리는 정려문, 전기불터 등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장소에는 따뜻한 삶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꿀빵의 원조인 오미사 꿀빵집과 초정거리는 이곳 사람들의 정서와 추억을 간직한 대표 명소로, 통영의 일상과 문학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술혼이 살아있는 거리의 정취

초정거리를 따라 이어지는 골목에는 초정 김상옥과 이중섭, 윤이상 등 통영의 대표 예술가들의 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문화마당과 바닷가 일대는 이중섭이 피난 시절 그림을 그리며 사색하던 장소로, 통영항의 어선과 미륵산의 구름이 그림처럼 어우러집니다. 윤이상거리의 기념관과 도천테마공원, 착량묘 등은 통영의 예술과 음악, 민간의 정성이 깃든 공간으로, 코스에 예술적 깊이를 더해줍니다.

바다와 언덕이 어우러진 풍경

해저터널을 따라 이어지는 길에서는 통영항과 미륵도를 조망할 수 있으며, 착량묘 앞 해안길은 남망산과 동피랑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감성적인 구간입니다. 조용한 바닷길을 걸으며 유치환의 시가 떠오르는 순간, 갈매기의 날갯짓과 파도 소리가 시처럼 다가옵니다. 바다를 따라 서호시장을 지나면 중앙도로와 초정거리, 그리고 문화마당으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도심과 바다, 문학과 예술이 하나로 이어진 이 길은 통영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표 코스입니다.

순환형 코스로 걷는 즐거움

토영이야길 1코스는 출발지로 되돌아오는 순환형 코스로 차량 이동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코스 중간 어디서든 쉽게 휴식을 취하거나 다음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함이 특징입니다. 짧게는 한두 구간, 길게는 반나절 코스로 완주가 가능하며, 코스마다 다채로운 테마와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걷기에 적합합니다. 통영의 정체성과 매력을 걷는 속도에 맞춰 천천히 음미할 수 있는 길입니다.

여행 TIP
  • 충렬사, 윤이상기념관, 착량묘 등은 운영시간을 사전 확인하고 방문 계획을 조정하세요.
  • 오미사 꿀빵, 서호시장 등은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하면 혼잡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언덕과 계단이 많아 편안한 운동화 착용과 수분 보충을 위한 생수 준비가 필요합니다.
  • 명정샘, 초정거리, 문화마당 등은 사진 명소로 카메라 충전 상태를 미리 확인하세요.
  • 전체 코스는 약 3~4시간 소요되며, 여유 있게 반나절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관광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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