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상 도산면 오륜리에 속하는 읍도는 가구 수 14여 가구라고 한다.
아주 작고 길쭉하게 생긴 섬이다. 이씨가 먼저 섬에 들어와 살았다고 전해오며 현재 이씨는 거주하지 않는다. 김씨, 황씨 및 기타 성씨가 사는 읍도는 20여명쯤 된다. 이에 반해 연도는 10여명의 주민뿐이다. 전부 어업을 생업으로 하며 살아가고 있으며 가구 수는 9가구다. 행정 구역은 도산면 도선리에 속한다.
읍도마을 전경
읍도마을 할머니들
연도마을 전경
연도 갯바위 전경이 두 섬 모두 주변 환경은 아름다우며 한려수도 내의 통영시 도산면과 고성만 안에 위치해 있다. 섬사람들은 심성이 아주 고우며 욕심이 없다. 특히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섬 마을이다.
교통수단은 보통 자가 선박을 이용하여, 3㎞ 정도 떨어진 육지와 왕래하며 생활한다. 이 지역 출신들은 대부분 타지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있으며 명절이나 특별한 날 고향을 찾는다. 읍도 초등학교 출신 선 후배들은 잦은 회합을 가져 우애를 돈독하게 한다.
도산면 도선리 노전 학섬 휴게소에서 도산 고성만을 내려다보면 수려한 자연환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데 읍도, 연도를 멀리서나마 볼 수 있는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