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진주 생산지 통영. 양식에서 가공, 전시, 판매까지... 진주는 바다에 떨어진 영롱한 이슬방울의 결정체입니다.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거의 모든 옷을 소화시키며 어떤 장소에도 어울리는 보석이 진주입니다.

통영을 중심으로 한 경남은 예로부터 양식산업이 발달하여 왔으며, 다양한 양식 업종별 수협이 소재하고 있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양식산업이 기술우위에 있다. 또한 전국 수산업협동조합 98개중에서 20개(타 시도: 2-5개)가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수산업 및 양식관련 기반 H/W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
경남 해양수산벨트의 중심지인 통영은 바다 양식 산업이 전체 경제활동의 약 65%를 차지할 정도로 수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높은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진주를 생산하는 천혜의 환경조건을 갖추고 있다.
통영진주는 진주조개 관리기술 및 삽핵기술의 안정으로 구형진주생산 비율이 높고 흠집이 적으며, 통영해역의 풍부한 먹이생물과 고급진주생산에 적합한 해양조건(수온, 조류, 수심)으로 진주층의 적층형태가 균일 치밀하게 적층됨으로써 진주특유의 색상과 광택이 여타지역에 비하여 훨씬 우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