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의 영혼이 살아 숨쉬는 통영의 공예품은 어디에서나 인정 받는 "명품"입니다.
명품도시 통영의 진정한 먹을 통영의 공예품을 통해 한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지역 민속유산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통영연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찾을 수 없으나 통영연의 유래에 대해서는 통영연 연구가나 애호가들 사이에서 400여년의 역사로 구전되어 오고 있다. 통영연은 문양의 아름다움이나 기법으로 볼 때 통제영 시대의 12공방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통영연의 유래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다.
통영연의 등장은 통제영이 이 고장에 설치되고 군사와 장인들이 모여들어 군사도시로 발전하던 17세기 이후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의 유행은 18세기 후반 통영의 안정사를 원정지소로 삼고 한지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부터였을 것이다. 한지와 대나무와 연실이 없이는 연날리기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통영연은 문양과 색깔, 균형미, 세련미로 보아 12공방 중 선자방과 화원방에서 각종 통영부채(대와 한지공예가 이미생산)와 그림을 전문으로 담당하는 공방의 솜씨로 짐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