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장막산(260m) 정상에서 하늘과 맞닿은 푸른 바다에 떠 있는 섬을 볼 수 있다. 장막산 입구에 편백숲 오솔길이 있어 가족나들이에 좋다. 편백숲 오솔길을 여유있게 걸어보고 길 중간중간 마련되어 있는 쉼터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야생화도 구경할 수 있다.
* 근접한 좌표의 경우 파란색으로 표시되며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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