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삼도수군통제영은 1604년에 설치되어 1895년 폐영될때까지 292년간 경상, 전라, 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본영(현재 해군본부)을 말한다. 임진왜란 당시 초대 통제사로 임명되었던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었으며, 현 통영에 위치한 삼도수군통제영은 6대 통제사인 이경준 통제사 때 설영된 장소이다. 통제영의 중심 건물로는 조선시대 가장 큰 목조건축물 중 하나인 세병관(국보)가 있으며, 지방 공방 중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영 12공방 등이 있다. [야간관광 정보] 2021년 완료된 야경 경관조명설치 사업으로 야간에도 밝게 빛나는 삼도수군통제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통제영 내부 출입은 일몰 전까지만 가능하지만, 주변 관광지에서 웅장한 통제영, 특히 세병관의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축제 일정 및 야간관광 정보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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