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에서 조선 8도로 이어지는 10대로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삼도수군 통제영에 이른 통영별로였다. 통제사가 통영으로 부임해 오던 길이 바로 통제사의 길이다. 임진왜란이후 300여년 동안 통제영 문화를 꽃피운 길, 통제사의 옛길을 통해 산재한 유적과 통제영 역사와 문학에 대한 자긍심과 향토매를 고취 시키는 길을 걸어본다. - 원문고개 : 예전에는 통영으로 들어오는 육로가 없어 이곳에서 북신만 해안으로 내려가 나룻배를 타고 소포(小浦) 동쪽의 굴리포(屈理浦)로 건너가 명정고개를 넘어 다녔다고 한다. 원문새미(轅門井)는 아직도 남아 그날의 담소를 전해주고 있다. - 동피랑마을 :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며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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