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매물도를 돌보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지며 매해 정월 초사흘이면 장군봉과 이곳에서 제를 지내고 마을 사람들이 집집마다 정성스레 차린 밥상들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였던 곳으로, 후박나무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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