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두해에 걸친 흉년과 괴질로 인하여 매물도 초기 정착민들이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다 죽게 되면서 한꺼번에 ‘꼬돌아졌다’ (꼬꾸라졌다의 지역방언) 하여 꼬돌개로 불리게 되었지만 그 후 2차 정착민들에 의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낸 생명의 땅으로, 현재는 매물도 제일의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옛날 옛적에 두해에 걸친 흉년과 괴질로 인하여 매물도 초기 정착민들이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고 다 죽게 되면서 한꺼번에 ‘꼬돌아졌다’ (꼬꾸라졌다의 지역방언) 하여 꼬돌개로 불리게 되었지만 그 후 2차 정착민들에 의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낸 생명의 땅으로, 현재는 매물도 제일의 노을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