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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매력을 보고, 즐기다.
모두가 어울리는 가슴 뛰는 한마당
편안한 하루, 맛있는 먹거리
바다의 땅 통영을 즐기는 법
통영에 오면 통영을 말하고 싶다.
구석구석 느껴지는 문화예술의 숨결
나만의 통영을 꿈꾸고, 그리다.
한려수도의 백미, 새하얀 등대가 있는 등대섬0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18호로 방송에 여러번 소개 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등대섬. 푸른 초지로 이뤄진 섬 정상에 하얀 등대 하나가 서 있는 풍경은 의롭지만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답니다. 단, 하루 두 번 열리는 바닷물길 시간 확인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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